uTorrent(유토렌트, 이하 토렌트)를 사용해서 파일을 공유하다 보면 자신이 세팅한 설정값이나 트래커 정보등 데이터가 누적되는데 만일 토렌트를 사용하는 PC에 문제가 생겨 포맷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여태껏 설정했던 데이터들을 모두 날려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데요. 이렇게 토렌트 설정 데이터를 날리게 되면 다시 설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귀찮은 상황이 연출됩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토렌트에 누적되어 있는 설정 및 트래커 정보를 백업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토렌트 설정 백업

utorrent_setting_download_seed

우선 토렌트의 설정 – 폴더에서 ‘토렌트 파일의 저장 위치’ 를 설정합니다. 다운로드 받던 데이터를 이어받기 하려면 토렌트 시드파일이 있어야 다운로드가 이어받기 되기 때문에 시드파일을 따로 보관합니다.

이 설정을 한 다음부터 시드파일을 통해 토렌트를 다운로드 받으면 시드파일이 위의 경로에 따로 저장됩니다.

utorrent_setting_backup

토렌트 설정은 .dat 확장자를 가진 파일에 담겨있습니다. 윈도우의 탐색기에서 %appdata%\utorrent 를 입력해 utorrent 폴더로 이동한 다음 .dat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모두 복사합니다.

이렇게 시드파일을 별도로 저장하게 설정하고 .dat 확장자 파일을 백업해 두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토렌트를 다시 설치하고 .dat 파일들을 위의 위치에 붙여넣기 해서 설정을 덮어 씌울수 있습니다.

PG

익스트림 매뉴얼 주인장 PG입니다. 다방면의 디지털 기술에 관심이 많고 삽질을 즐겨합니다. 포스트 내용중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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