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6년 3월 3일) 네이버의 사이트 노출 정책 변경으로 검색 엔진의 로직이 변경되면서 네이버 웹사이트 등록 서비스인 네이버 마이비즈니스가 웹마스터도구로 통합되었습니다.

통합 이전 네이버에 사이트를 등록하려면 마이비즈니스에 사이트를 등록하고 약 일주일 가량의 심사 과정을 거쳐야 네이버의 통합 검색/웹검색 엔진에 반영되었지만 기존의 웹마스터도구에 사이트맵과 RSS를 등록할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었으므로 마이비즈니스의 존재가 의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naver_mybuisness

이러한 로직 개선으로 인해 사이트의 타이틀(제목), 설명 부분이 html의 META 태그를 따라가며 자동으로 반영되므로 이전 마이비지니스 서비스에 비해 능동적이고 유기적으로 검색엔진을 운영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러한 방식은 구글이 웹마스터도구를 통해 이전부터 사용되었던 로직으로 신선하지는 않지만 폐쇠적인 디렉토리 검색엔진에서 조금 더 웹 지향적으로 이동하려는 움직임은 칭찬할만 한 점입니다.

naver_webmaster_tools

블로그를 운영하는 유저는 알겠지만 블로그의 RSS 등록 또한 웹마스터도구 이전 별도로 신청해야 했던 방식을 웹마스터도구에 통합했는데 이번 웹사이트 등록까지 통합함으로써 구글 웹마스터도구 코스프레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사용자는 일일히 고객센터를 통해 등록하지 않고 웹마스터도구를 통해 사이트를 관리할수 있는 장점을 가졌지만 통합검색/웹검색에 보여지는 사이트의 로직이 얼마나 공평한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PG

익스트림 매뉴얼 주인장 PG입니다. 다방면의 디지털 기술에 관심이 많고 삽질을 즐겨합니다. 포스트 내용중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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