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트에서 RSS 문서의 역활과 네이버 크롤링에 대한 작동 원리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봤는데요. 이번엔 메타태그의 역활과 구성 이론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사실 한번에 쓰려고 했는데 페이지가 길어지면 눈에 잘 안들어와서…

RSS XML 문서가 블로그의 최신글에 대한 포스트 타이틀과 설명, 작성일과 작성자, 블로그 타이틀과 주소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메타태그는 블로그의 전반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타태그는 블로그 소스의 헤더에 존재하며 네이버 검색에 최적화를 하려면 어떤 코드들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메타태그(META TAG) 역활과 구성

위 메타태그들이 직접적으로 네이버 검색의 최적화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CMS의 구조상 RSS XML 문서는 HTML의 메타태그를 기반으로 작성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예기하자면 메타태그가 베이스가 되어 RSS XML 문서를 자동 생성하기 때문에 메타태그와 RSS는 뗄수 없는 관계가 되는 것이죠.

naver_webmaster_optimize_metatag_02

위와 같이 블로그 제목에는 <title>태그, 블로그 설명은 <decription>태그가 그 역활을 하며 네이버에서 블로그 이름을 검색시 웹페이지에 노출할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같은 경우 테마를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할수 있는데 위의 메타태그 항목이 빠져있을 경우에 네이버에 노출이 잘 되지 않는다던가 하는 경우가 있으니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와 연동에 문제가 있다면 테마 안의 메타태그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포스트 주소(고유주소)’ 같은 경우는 워드프레스 같은 경우 하나의 포스트를 여러 페이지로 분산해서 발행이 가능한데 그때 포스트 주소는 http://도메인/포스트주소#페이지숫자 가 되게 됩니다.

댓글 또한 여러개가 달릴경우 주소 뒤에 #코멘트 형식으로 주소가 생성이 되는데 이렇게 하나의 포스트에 역활에 따라 여러개의 주소가 생성되는 경우 검색엔진에서는 모두 크롤링을 할 경우 유사문서로 판단할수도 있기 때문에 대표격인 주소를 세우는 것이 캐노니컬(canonical)입니다.

포털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지만 설치형 블로그나 CMS(워드프레스등)을 사용한다면 canonical 설정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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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네이버 검색결과가 canonical 설정이 안된 좋은 예입니다. 위처럼 포스트 주소 뒤에 변수나 쿼리문이 붙어 지저분해 질뿐더러 여러 주소로 분산되어 유사문서로 빠질 확률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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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그래프(Opengraph, OG)는 SNS로 해당 포스트를 공유시 블로그 타이틀과 설명, 이미지 링크등의 역활을 수행하게 되는데 이 오픈그래프 태그 또한 블로그 지수에 영향을 주고 실제 SNS로 공유시 일반적인 페이지에 비해 시각적으로도 유려하니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한다면 적용해야 하는 메타태그 입니다.

PG

익스트림 매뉴얼 주인장 PG입니다. 다방면의 디지털 기술에 관심이 많고 삽질을 즐겨합니다. 포스트 내용중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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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녕하세요 글을 보고 고수님이신것같아서 질문하나만 드릴려구해요
    귀찮으시더라도 답글 부탁드립니다 ㅠㅠ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만들었는데요 이번에 네이버에 RSS등록을해서
    노출이됩니다 그런데 포스트 노출이 포스트제목으로 안나오고 블로그이름으로 나오더라구요
    이유를 알아보니 메타태그인
    이부분에 블로그제목을 써서 그렇다고하던데 그렇다고 이 메타태그를 지울수도없구요

    어떤분들 소스를 보면 og 메타태그자리에 포스트제목이 각자 잘 들어가있더라구요
    어떻게 태그를 통일 시키지않고 각 게시판에 맞는 제목을 og 태그에 붙어있게 했는지
    신기하더라구요 혹시 좀 알려주실수있으실가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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