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일 특성상 여름에 무지하게 바빠서 남들 다 휴가갈때 열심히 일하고 가을 지나서 휴가기간이 생기는데요. 슬슬 업무 템포가 줄어드는 시점에서 해외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 계획에서 제일 중요하고 여행경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항공권과 호텔/숙박 예약은 요즘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찾아보고 있는데요. 왕복 항공권 티켓을 검색하는 도중 티켓 정보의 ‘유효기간’이 눈에 띕니다. 유효기간? 출국 티켓과 귀국 티켓 날짜를 정해서 왕복 티켓을 끊으면 바로 사용하는데 유효기간은 또 뭐지?

항공권의 유효기간이 궁금한 여러분들을 위해 정리합니다.

비행기 항공권 티켓의 유효기간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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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출국 일자가 9월 1일이고 귀국 일자가 9월 5일인 4박 5일 여행 일정을 계획하고 여행을 하다 보면 스케쥴대로 여행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이나 문제가 생겨, 혹은 더 있고 싶은데 날짜가 얼마 남지 않은 경우에는 예약한 귀국 항공권 날짜를 변경해야 하는데요.

이때 유효기간은 귀국 항공권의 날짜 변경 유효 기간을 지정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1개월인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경우 출국일로부더 1개월동안 귀국 비행기 티켓의 날짜를 변경할수 있습니다.

항공사에 따라 다르지만 거리가 짧은 노선인 경우 7일, 14일등 유효기간이 짧고 거리가 긴 장거리 노선인 경우 개월 단위로 유효기간이 정해져 1년 정도 까지도 설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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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이 짧은 항공권일 경우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유효기간이 긴 항공권일 경우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딱 일정 동안 여행을 한다면 굳이 유효기간이 긴 비싼 비행기 티켓을 구매할 필요가 없지만 배낭여행이나 유유자적 날짜에 구애받지 않는 여행을 하고 싶은 여행객은 무비자 관광 체류 기간이 3개월인것을 생각하면 3개월 이상의 유효기간 항공권은 금전적으로 낭비를 불러오기 때문에 유효기간이 1개월인 항공권이 인기가 높습니다.

물론 유효기간이 긴 항공권을 구매하면 여행 계획이 변경되었을때 시간에 쫒기지 않고 여유로운 여행을 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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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날짜 티켓변경은 유효기간이 짧을 경우 날짜 변경, 환불 등의 조건이 까다로울수 있고 변경 수수료가 항공사 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계획을 세우지 않은 여행객이라면 미리 항공사에 문의해 여행 일정 변경에 대해 미리 계산해서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변경을 원하는 귀국 날짜에 비행기 좌석이 있다는 보장이 없어 유효기간이 지나게 되면 항공권을 다시 구매해야 되는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여행 계획을 확실하게 준비한 다음 떠나는게 좋겠죠? 🙂

PG

익스트림 매뉴얼 주인장 PG입니다. 다방면의 디지털 기술에 관심이 많고 삽질을 즐겨합니다. 포스트 내용중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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