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가 느려지거나 바이러스등에 걸려 포맷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기 위해서는 부팅디스크가 필요한데요. DVD롬을 이용한 윈도우 설치는 아무래도 ODD 방식의 한계 때문에 속도가 느리고 윈도우 설치용 부팅디스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 DVD가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요즘엔 ODD도 달지 않는 컴퓨터가 대부분이고 설치 속도 떄문에 USB를 이용한 윈도우 설치를 하게 되는데요. 윈도우10이 출시된지 시간이 지났지만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대한 불편함, 프로그램 호환성 때문에 윈도우7을 고수하는 사용자 역시 많기 때문에 윈도우7 USB 부팅디스크를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 초보자 입장에서 포스팅해 봅니다.

windows7_usb_boo_01

준비물로는 위의 3가지가 필요합니다. Rufus는 윈도우7 뿐만 아니라 윈도우10, 우분투등 여러 운영체제를 USB 부팅디스크로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Windows 7 USB download tool 보다 두배 빠르다고 하네요.

윈도우7 순정 이미지는 위 링크의 윈도우7 순정 ISO 파일 다운로드 방법을 참조해서 다운로드 받으면 되고 Rufus 공식 사이트에 접속한 다음 설치 버전과 포터블 버전중 원하는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합니다.

windows7_usb_boot_02

Rufus를 실행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요. 아직 USB 메모리를 PC에 연결하지 않았다면 연결한 다음 장치 항목에서 연결한 USB가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2개 이상의 USB 메모리가 연결되어 있다면 윈도우7 부팅이미지를 만들 USB 메모리를 선택합니다.

windows7_usb_boot_03

①파일 시스템은 FAT32 (기본)으로 둬도 상관없습니다만 간혹 윈도우7 순정 ISO가 아닌 커스텀된 버전중에서는 4GB 이상 용량을 잡아먹는 ISO 파일도 있기 때문에 윈도우7 순정이 아니라면 NTFS를 선택합니다.

그 다음 ISO 이미지 옆의 ②ODD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windows7_usb_boot_04

윈도우7 ISO 이미지 파일을 선택한 다음 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windows7_usb_boot_05

Rufus 하단에 선택한 ISO 파일이 보인다면 윈도우7 부팅이미지를 USB로 굽기위한 준비는 끝났습니다. 시작 버튼을 클릭해서 USB를 구우면 끝입니다.

PG

익스트림 매뉴얼 주인장 PG입니다. 다방면의 디지털 기술에 관심이 많고 삽질을 즐겨합니다. 포스트 내용중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익스트림 매뉴얼의 모든 내용은 불펌금지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세요.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