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HTTPS SSL 보안 연결 적용 방법
빠른 웹페이지 탐색으로 많은 사용자를 거느리고 있는 구글 크롬(Chrome) 브라우저는 17년부터 SSL을 사용하지 않는 웹페이지에 대해 주소창 옆에 ‘안전하지 않음’ 이라는 메시지를 출력해 사용자에게 경각심을 가지게해 웹의 시스템을 잘 모르는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네이버나 다음등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를 접속할때 혼란을 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티스토리 활용
빠른 웹페이지 탐색으로 많은 사용자를 거느리고 있는 구글 크롬(Chrome) 브라우저는 17년부터 SSL을 사용하지 않는 웹페이지에 대해 주소창 옆에 ‘안전하지 않음’ 이라는 메시지를 출력해 사용자에게 경각심을 가지게해 웹의 시스템을 잘 모르는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네이버나 다음등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를 접속할때 혼란을 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2017년 2월 16일 부터 앱을 이용한 가입이 중단되었습니다. 포털서비스의 블로그중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많이 사용하는 티스토리는 스킨을 파일 형태로 직접 수정할수 있고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 스킨을 꾸밀수 있어 애드센스 등의 광고를 제약 없이 설치할수 있기 때문에 자유도가 높아 두터운 사용자 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최초
다름이 아니라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애드센스에 연동이 안되서 2차 도메인 구매 후 네이버와 구글에 모두 RSS, 사이트맵 설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블로그란에 노출되는게 아니라 웹문서 쪽으로 노출되는게 문제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사이트맵설정한것을 삭제하면 해결이 될련지요? 해결책을 아는분이 아무도 없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얼마전 페이스북
티스토리 블로그에 초대장을 받아 가입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이름.tistory.com 형태의 도메인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의 아이덴티티나 개성을 살리기 위해 도메인을 구입해서 연결하는 블로거도 많이 있는데요. 예로 가비아 같은 업체에서 도메인을 구입한 다음 도메인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해 주는 네임플러스 같은 부가 기능을 이용해 도메인
파비콘(favicon)은 확장자 ICO 파일로 홈페이지나 블로그 주소 앞에 나타나는 대표 아이콘을 지칭합니다. 포토샵으로 아이콘 이미지를 직접 만들거나 원하는 이미지를 정사각형 사이즈에 맞춰 16×16, 32×32, 48×48, 64×64의 사이즈로 만든 다음 ICO 파일로 변환하면 파비콘이 완성되는데요. 블로그를 꾸며줄 파비콘을 만들고 티스토리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적용
티스토리를 가입할때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2차 도메인(주소.tistory.com)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남들과 차별화된 도메인 주소를 가지고 운영하고 싶은 경우에는 직접 도메인을 구매해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동할수 있는데요. 티스토리는 가비아와 도메인 연동이 편하게 되어 있어 가비아에서 도메인을 구입한다면 쉽게 티스토리에 도메인을 연결할수 있습니다. 가비아에서 구입한 도메인
티스토리는 공식적으로 1단형, 2단형, 3단형, 그리고 반응형 스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의 장점인 스킨 업로드를 통해 티스토리 스킨 제작자 분들이 만든 스킨을 등록해서 사용할수 있는 자유도를 가지고 있는데요. 워드프레스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방식의 차이일뿐 원리는 비슷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지만 블로그를 이제 처음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다른 블로그를 방문할때 방문자수를 유심히 살펴보게 되는데요. 티스토리는 방문자 통계 그래프 플러그인을 이용해 방문자를 사이드바에 표시할 수 있는데, 옛날(?)에는 방문자수를 자랑하기 위한 수단으로 카운터를 달아놓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에는 방문자 수가 많을 수록 오히려 카운터를 숨기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