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08에서 처음 선보인 가상화 하이퍼바이저(Hypervisor) Hyper-V(하이퍼브이)는 초창기 버전은 다른 하이퍼바이저에 비해 실망인 수준의 성능을 보였으나 윈도우의 버전이 올라가면서 성능 향상, SMB 3.0과의 시너지, Remote FX등 Hyper-V 또한 상당히 쓸만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Hyper-V의 네트워크는 호스트의 자원을 사용해서 운용할수 있으며 스위치 형태로 제공됩니다.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네트워크 주소인 IP(아이피)는 ISP(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제공하는 공인 아이피와 집에서 공유기를 사용할때 공유기에서 할당하는 내부 아이피(Private IP)가 있습니다. 공유기나 라우터를 사용할때는 공유기에서 공인 아이피를 부여받아 데이터를 전송하므로 공유기에 연결된 장치들은 공인 아이피를 알지 못합니다. 공인 아이피 확인 이렇게 공유기를 사용하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FTP 서버를 구축하려고 보면 패시브에 대한 설정과 포트 옵션이 보입니다. 그리고 FTP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려고 보면 역시 패시브 모드라는 것이 있고 체크박스로 체크하게 되어있는데 그렇다면 FTP에서 액티브(Active) 모드와 패시브(Passive) 모드는 무엇이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FTP 액티브(Active)모드 액티브 모드는 간략하게 위와 같은 다이어그램으로
필자는 외부에서 VPN으로 네트워크 공유 폴더를 마운트 해서 사용하는 일이 많은데요. 네트워크 공유 폴더를 자동으로 마운트되게 설정한 뒤 집이 아닌 외부 네트워크 환경에서 맥을 부팅하게 되면 네트워크를 찾을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게 됩니다. 그 메시지를 닫고,VPN을 접속하고 다시 네트워크 폴더를 마운트하는 단순한 작업이 여간 불편한게
VPN 서버에 접속하기 위해서 네트워크 설정에서 VPN을 설정해야 합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네트워크 를 클릭합니다. 좌측 하단의 + 버튼을 클릭 후 인터페이스에 VPN을 선택하고 VPN 유형은 VPN 서버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을 선택합니다. 필자는 PPTP를 통해 접속할 것입니다. 서비스 이름은 알아보기 쉽게 작성합니다. 서버 주소와
노트북의 와이파이를 중계기로 사용해 보자. 노트북의 와이파이(WI-FI)를 이더넷 중계기로 이용해 SSID를 부여하고 다른 무선 디바이스가 노트북의 와이파이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도록 할수 있는데요. 이때 노트북에 장착된 와이파이 모듈은 중계기로 활용되기 때문에 유선 랜을 사용한 인터넷 혹은 테더링을 사용하는 인터넷 환경이여야 합니다. 윈도우 기반
필자의 아이폰이 iOS 9.0.2로 업데이트 후 잘 되던 인터넷이 와이파이 상태에서 안되는 문제가 생겼는데요. 다른 디바이스에서 테스트해도 잘 되는것으로 보아 AP(공유기) 문제는 아닌것으로 판단. 네트워크를 초기화해 다시 와이파이를 잡아 해결했습니다. 설정 아이폰의 설정 – 일반 – 재설정 – 네트워크 재설정을 순서대로
Fing – Network Scanner 아이폰/아이패드용 네트워크 포트 스캐닝은 해당 포트의 데몬(서비스)이 잘 작동하는지, 방화벽을 통과 하는지에 대한 내부적인 용도로 사용 가능하고 초보 해커라면 타겟의 아이피나 도메인을 입력해서 어떤 서비스가 열려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필자는 방화벽 세팅을 하고 확인 차원에서 외부아이피를 이용해
최초 미니멀 설치 후 네트워크를 설정하려고 ifconfig 명령어를 입력하면 알수없는 명령어라고 나오면서 초보자를 난감하게 하는데요. ping을 날려봐도 응답을 하지 않는걸 보니 네트워크 설정이 올라와 있지 않나봅니다. NIC 설정 네트워크 설정 파일의 경로 /etc/sysconfig/network-scripts로 이동 후 ls 명령어를 입력하여 파일의 이름을 잘 살펴봅니다. [root@localhost
데이터를 서버에서 중앙관리를 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장비들이 서버에서 네트워크 공유 폴더를 통해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맥은 기본적으로 자동으로 연결해 주는 기능이 없다. 그래서 사용자 계정이 로그인 될때 자동 실행으로 마운트를 해줌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1. 네트워크 공유 폴더 연결 ▲ finder 옵션창의 이동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