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8 이후 버전부터 태블릿PC의 확장을 염두해 두고 제작되어 시작 메뉴에 라이브타일을 적용, 로그인 화면부터 화상 키보드를 화면에 띄워 태블릿PC의 터치 스크린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라이브타일은 망한 UI가 되었지만요.

윈도우10에서는 이전의 실패한 인터페이스들과 가장 안정적인 윈도우7의 인터페이스를 잘 조합해 PC와 태블릿에서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수 있게 개선되었습니다.

태블릿PC에 윈도우10을 설치하면 앞서 얘기한 것처럼 터치스크린을 인식해 키보드 없이도 입력화면에서 가상의 키보드를 화면에 띄워 키보드 없이도 터치 키보드를 사용해 불편함이 없게 했는데 블루투스 키보드나 도킹스테이션을 사용하는 경우 화면 하단에 자동으로 뜨는 터치 키보드는 화면의 공간만 차지하기 때문에 오히려 불편할수 있는데요.

태블릿PC를 사용하지만 터치 키보드는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제어판 설정

작업표시줄의 Windows 검색 버튼을 누른 다음 ‘접근성 센터’를 입력해 나오는 제어판의 접근성 센터를 클릭합니다.

접근성 센터 설정중 ‘마우스 또는 키보드가 없는 컴퓨터 사용’ 옵션을 클릭합니다.

포인팅 장치를 사용하여 입력 하단의 ‘화상 키보드  사용’ 옵션을 체크 해제합니다.

서비스 설정

작업표시줄의 Windows 검색 버튼을 누른 다음 입력창에 services.msc를 입력해 서비스 관리 도구를 실행합니다.

서비스 리스트에서 Touch Keyboard and Handwriting Panel Service를 더블클릭합니다.

Touch Keyboard and Handwriting Panel Service의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을 선택합니다. 만일 현재 서비스 상태가 실행 중이라면 중지 버튼을 클릭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해 저장합니다.

수동으로 터치 키보드를 실행하고 싶다면?

작업표시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터치 키보드 단추 표시’ 옵션이 있는데 이 옵션을 활성화 하면 트레이 아이콘에 키보드가 표시되며 터치 키보드가 필요하다면 아이콘을 클릭해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익스트림 매뉴얼 주인장 PG입니다. 다방면의 디지털 기술에 관심이 많고 삽질을 즐겨합니다. 포스트 내용중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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