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과 가방을 구매하기 위해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번 추석때 일본 여행을 하면서 면세로 구매하려고 일본의 루이비통 매장을 두어군데 돌아다녀 봤는데 새로운 컬러 패턴 위주의 신상 제품이 구비되어 있어 면세를 해도 금액대가 만만찮아 국내에서 무난한 모노그램 패턴으로 구매했습니다. 스피디30을 구매하면서 필자가 쓸 반지갑도 함께 질러버렸죠.

(유용하게 써먹는 짤)

우선 지름을 하기 전에 재고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루이비통 고객센터에 전화해 그나마 가까운 루이비통 매장인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과 센텀시티 신세계에 한두개의 재고가 있는것을 확인한 후 달려갑니다.

구경하고 할것도 없이 스피디30과 타이가를 직원한테 보여달라고 한 다음…

  • M41108 SPEEDY 30 NM MNG 1,160,000
  • M32834 PF.SLENDER TAIGA OCEAN 630,000

두개를 후딱 삽니다. (남자의 쇼핑)

사실 지갑은 미리 보고간게 재고가 없어 한 5분정도 보고 제일 부피가 작은 것으로 선택! 모델명도 슬랜더네요. 여담이지만 여성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남자 제품들이 가격이 더 비싼건 기분탓인가요 🙁

지갑같은 경우 내부에 이니셜을 새겨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이니셜도 주문했습니다. 물론 무료구요. 이니셜을 새기는 시간은 2시간을 얘기했는데 한시간만에 되어 빨리 찾았습니다.

집에 후딱 와서…. 하나씩 꺼내봅니다.

M41108 SPEEDY 30 NM MNG

조공용으로 루이비통 가방을 검색하시는 남자분들을 위해 약간의 설명을 하자면 스피디 모델은 어깨끈이 없는 보스턴백으로 어깨끈이 있는 모델은 스피디 반둘리에입니다. 가격은 50만원정도 차이 납니다. 스피디 모델이 선물용으로는 가성비 킹인듯.

박스에 이렇게 납작하게 포장이 되어 처음 가방을 사용하게 되면 군데군데 주름이 져있는데 그냥 사용하다 보면 주름이 펴진다고 직원이 얘기해주네요.

주름주름…

상품텍이 더스트백에 붙어있습니다. 작은 더스트백(?)은 열쇠고리 보관용.

사실 가죽이라 아무리 잠궈도 뜯어버리면 그만이지만 악세서리 용으로 달고다닌다는 자물쇠.

내부 포켓 하나 끝. 심플합니다. 모델명에서 알수 있듯이 가방 길이가 30cm라 이것저것 다 넣고 다녀도 공간은 넉넉해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쓸일은 없겠군요. 😀

M32834 PF.SLENDER TAIGA OCEAN

남자지갑 타이가입니다. 박스 귀엽네요.

더스트백도 귀욤귀욤.

내부에 투명한 신분증칸이 있는 형식은 카드를 많이 수납하지 못하고 지폐 수납이 두칸짜리인 반지갑은 부피가 커서 선택한 슬랜더 타이가.

개인적으로 티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디자인이 무난하니 좋네요.

내부는 카드 8장을 수납할 수 있으며 지폐 수납칸 앞쪽은 세미로 되어 있어 영수증 같은 종이를 간이로 넣기 수월합니다.

돈을 넣기에는 좀 애매해 보입니다.

지갑 이사도 완료. 이제 한 오년 깔끔하게 써야겠습니다. 😀

익스트림 매뉴얼 주인장 PG입니다. 다방면의 디지털 기술에 관심이 많고 삽질을 즐겨합니다. 포스트 내용중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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