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레드스톤4의 업데이트 내용중 눈에 띄는 기능인 타임라인 작업 기록은 기존의 가상 데스크탑을 생성하는 작업 보기에 포함되어 내가 실행한 프로그램이나 열어본 사진, 동영상, 문서등을 기간별로 나눠 최근 활동을 보여주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엣지 브라우저, MS 오피스, 윈도우 앱등의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에 최적화 되어 있어 파일을 열거나 인터넷을 했다면 날짜별로 사용자의 사용 기록이 남아 이전에 했던 작업을 빠르게 이어갈 수 있는 기능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과 동기화가 되어 회사나 집등 여러 PC를 사용하는 경우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작업의 연속성을 제공하며 원드라이브(OneDrive)에 작업 파일을 동기화 한다면 MS가 의도하는 작업 환경이 완성됩니다.

레드스톤4에서 추가된 '타임라인' 기능

하지만 MS 제품군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타임라인에 사용자 기록이 남지 않기 때문에 무용지물이고 오히려 사용자가 열어본 홈페이지나 동영상등을 타인에게 노출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서는 프라이버시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윈도우10 작업 기록 삭제하기

튜토리얼 환경 : 윈도우10 레드스톤4 버전 1803

Windows 설정 > 개인 정보

Windows 설정에서 ‘개인 정보’를 클릭합니다.

작업 기록에서 두가지 옵션 해제

‘개인 정보’ 왼쪽 메뉴에서 ‘작업 기록’을 선택한 다음 작업 기록 옵션의 ‘Windows에서 이 PC의 내용을 수집하도록 허용’이 체크되어 있는데 이 옵션을 해제합니다.

또한 하단의 ‘계정의 활동 표시’ 옵션에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 되어 있는 경우 계정 오른쪽의 토글 버튼을 ‘끔’으로 변경해 타임라인이 MS 계정에 기록되지 않게 설정합니다.

타임라인 비활성화 상태

위 두가지 옵션을 변경한 다음 Tab로 ‘작업 보기’를 실행하면 더이상 타임라인이 동작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