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이어트 때문에 한동안 햄버거를 먹지 않다가 맥도날드, 버거킹 같은 햄버거 말고 맛있는 수제버거가 없나 해서 찾아보던 중 상암동에 바스버거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바스버거 상암 DMC점으로 가봤습니다.

상암동은 방송국과 관련된 회사들이 많아서 그만큼 밥먹을 만한 곳도 많아 식사 때 매번 고민이었는데 간단한 회식으로 바스버거를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바스버거 상암 DMC점 점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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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타워 2층에 있는 바스버거는 건물 입구에 복층 스타일의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입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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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집이지만 맥주 종류가 다양해서 스넥 메뉴와 함께 펍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맥주 가격도 적당해서 호프집 대신 이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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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방문해서 그런지 조금 어둑어둑 하지만 은은한 조명과 건물 풍경이 예쁘네요.

상암동 바스버거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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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주방에서 주문 후 결제하는 흔한 패스트푸드점 이용 방식이고 받는 곳 왼편에 냅킨과 물티슈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메뉴판은 수제버거 단품 기준으로 되어 있으며 버거 안에 들어가는 재료와 칼로리가 써있습니다.

버거 세트는 + 3,300원을 추가하면 프라이와 음료를 함께 먹을 수 있으며 감자튀김, 케이준 크링클 프라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탄산 음료는 리필 가능!

햄버거 토핑과 프라이 구성을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어서 서브웨이처럼 자신만의 햄버거도 만들어 먹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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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바스버거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햄버거 치고는 조금 비싼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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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마치면 종이 트레이를 주는데 한쪽에 비치된 바에서 제임스 감(감자칩)과 케첩&머스타드, 후추등을 취향에 맞게 덜어올 수 있습니다.

감자칩이 무료라 버거 세트 메뉴 주문시 감튀 대신 다른 프라이 종류로 주문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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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하게 담아서 자리에 착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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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기다리니 진동벨이 울리고 바스버거 세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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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받는 곳 왼편에 비치된 물티슈 꼭 챙기세요. 버거 먹기 전에 손 깨끗이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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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크기는 생각보다 조금 작은 편이지만 야채가 싱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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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은 평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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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라 패티는 육즙이 살아있고 고기 품질도 좋아서 꽤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쉑쉑버거는 느끼해서 먹다가 물리는 느낌이라면 바스버거는 담백한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버거 크기가 작아서 끼니로 먹기에는 조금 작은 느낌이였네요. 성인 남자가 먹으려면 더블 패티나 탐욕버거를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굳이 찾아서 먹을만한 맛집은 아니지만 근처에 잠깐 들릴 일이 있을 때 한끼 먹기에는 괜찮은 맛이고 근처에 직장이 많아서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길어 밥시간대는 피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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