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ProRAW 사용법 완전 정리 (16 Pro · 17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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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ProRAW는 설정 → 카메라 → 포맷에서 활성화하고, 카메라 앱에서 RAW를 탭하면 바로 촬영됩니다. iPhone 12 Pro 이상 Pro 모델 전용 기능입니다.

ProRAW를 켜봤다가 저장 공간이 순식간에 줄어서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겁니다. 파일 한 장이 HEIF 대비 10~12배 커지는 포맷이니 당연한 일입니다. 막연히 켜두기보다 언제 쓰는 게 맞는지 파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ProRAW 설정 방법부터 기종별 센서 차이, 저장공간·배터리 영향, 상황별 판단 기준까지 iOS 26 기준으로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ProRAW가 일반 사진과 다른 이유

사진 앱에서 ProRAW로 촬영한 사진을 보정하는 화면
ProRAW는 JPG(HEIF) 대비 더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지원한다.

HEIF로 찍은 사진은 셔터를 누르는 순간 아이폰 내부에서 압축·처리가 끝난 채로 저장됩니다. 노출이 약간 어긋났거나 색온도가 맞지 않아도 이미 처리가 완료된 파일이라 후보정 여지가 좁습니다.

ProRAW는 다릅니다. 센서 원본 데이터와 처리 파라미터를 함께 저장하기 때문에 나중에 Lightroom이나 사진 앱에서 노출·색온도·화이트밸런스를 비파괴 방식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 HDR, Deep Fusion, 야간 모드 처리 결과도 포함된 채로 저장되어, 디지털 카메라의 순수 RAW보다 더 나은 편집 시작점을 제공합니다.

또한, 업계 표준 DNG(디지털 네거티브) 포맷을 사용하므로 DNG를 지원하는 편집 앱이라면 어디서든 열립니다. 단, Live Photo, 인물 사진 모드에서는 ProRAW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내 아이폰에서 ProRAW를 쓸 수 있을까

ProRAW는 iOS 14.3 이상이 설치된 iPhone 12 Pro 이상 전체 Pro 모델에서 지원됩니다. 단, 48MP 해상도 선택은 iPhone 14 Pro부터 가능합니다.

ProRAW 지원 기종 확인하기
기종ProRAW 지원최대 해상도
iPhone 12 Pro / 13 Pro12MP
iPhone 14 Pro12MP / 48MP
iPhone 15 Pro12MP / 48MP
iPhone 16 Pro12MP / 48MP
iPhone 17 Pro12MP / 48MP

12 Pro와 13 Pro는 12MP 고정입니다. 이 글의 주요 대상 모델인 15 Pro·16 Pro·17 Pro는 모두 48MP ProRAW(ProRAW Max)를 지원합니다.

전면 카메라에서도 ProRAW가 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애플 공식 문서에 “Apple ProRAW는 전면 카메라를 포함한 모든 카메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해상도가 낮아 48MP 선택은 불가능하고 12MP 고정이지만, 역광 셀피처럼 후보정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전면 ProRAW도 의미가 있습니다.

ProRAW는 어떻게 켜나

ProRAW는 카메라 앱을 열어도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설정에서 먼저 활성화해야 카메라 앱에 RAW 전환 버튼이 나타납니다.

아이폰 카메라 설정에서 ProRAW 및 해상도 제어기 활성화

활성화 경로

  1. 설정 앱을 엽니다.
  2. 카메라 → 포맷으로 이동합니다.
  3. 사진 캡처 항목 아래 ProRAW 및 해상도 제어기를 켭니다.

iOS 18에서는 설정 → 카메라 → 포맷 → ProRAW 포맷 경로에서 기본 해상도를 고정할 수 있었지만 iOS 26에서는 ProRAW 및 해상도 제어기 설정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카메라 앱에서 ProRAW를 사용하는 방법

설정을 마쳤다면 카메라 앱에서 실시간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앱에서 좌측 상단의 포맷 형식 버튼을 누르고 RAW 및 해상도 선택

RAW 전환 방법

iOS 26에서는 카메라 앱 좌측 상단에 현재 포맷(JPEG 또는 HEIC)이 표시됩니다. 이 표시 영역을 탭하면 포맷 선택 메뉴가 열리고, RAW를 선택하면 ProRAW 촬영으로 전환됩니다.

참고 : iOS 18 이하에서는 상단에 독립된 RAW 버튼이 있었습니다. iOS 26에서는 포맷 표시 영역을 탭하는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해상도 변경 방법(iPhone 14 Pro 이상)

포맷 표시 영역을 탭하면 해상도 선택도 함께 가능합니다.

  • RAW 최대: ProRAW 48MP
  • RAW 12: ProRAW 12MP
  • HEIF 최대: HEIF 48MP (RAW 아님)

줌을 당기거나 야간 모드·플래시로 전환하면 해상도가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이는 아래 섹션에서 설명합니다.

카메라 앱에서 설정한 ProRAW 활성 및 해상도 유지하기

설정 유지

카메라를 닫으면 RAW 설정이 기본값으로 돌아옵니다. 매번 다시 켜기 번거롭다면 아래 경로에서 유지 설정을 활성화합니다.

  • 설정 → 카메라 → 설정 유지 → ProRAW 및 해상도 제어기 켜기

ProRAW 해상도와 기종별 촬영 가능 범위

ProRAW 12MP 해상도 파일 크기 확인 화면, 20MB 정도의 저장 공간을 차지한다

파일 크기 기준

애플 공식 ProRAW 문서 기준 ProRAW 파일 크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포맷해상도파일 크기
HEIF48MP약 5MB
ProRAW12MP약 25MB
ProRAW Max48MP약 75MB

HEIF 대비 ProRAW 12MP는 5배, ProRAW Max(48MP)는 15배 큽니다. 100장 촬영 시 ProRAW Max 기준 약 7.5GB가 필요합니다.

ProRAW 48MP, 숫자만큼 선명할까

ProRAW Max(48MP)는 파일이 75MB에 달하지만 실질 유효 해상도는 약 20~25MP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쿼드 배이어 센서 특성상 디모자이싱 처리 과정에서 해상도가 떨어지고, 렌즈 해상력도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ProRAW 12MP는 픽셀 바이닝(4픽셀 → 1픽셀)으로 광량을 더 모아 저조도에서 노이즈가 적습니다. 크롭·확대 편집이 목적이라면 48MP, 야간이나 실내처럼 어두운 환경이라면 12MP가 더 실용적입니다.

기종별 카메라 센서 구성과 ProRAW 48MP 가능 범위

48MP ProRAW는 기본 카메라(1x)로 촬영한 사진만 48MP로 저장됩니다. 울트라 와이드·망원·야간 모드·플래시·접사 사진은 12MP로 강제 저장됩니다. 이 조건은 기종과 무관하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만 기종별 카메라 하드웨어 스펙은 차이가 있으며, 이것이 ProRAW 촬영 품질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기종메인(1x)울트라 와이드망원
iPhone 15 Pro48MP12MP12MP(5배)
iPhone 16 Pro48MP48MP12MP(5배)
iPhone 17 Pro48MP48MP48MP(4배)

15 Pro는 메인 카메라만 48MP 센서입니다. 16 Pro는 울트라 와이드도 48MP 센서가 추가됐습니다. 17 Pro는 세 렌즈 모두 48MP 센서로 구성됩니다.

ProRAW 48MP 저장은 어느 기종이든 1x 기본 카메라 한정이지만, 줌 전환·야간 모드·플래시 상황에서 12MP로 떨어질 때의 베이스 화질은 각 렌즈 센서 스펙에 따라 달라집니다.

ProRAW와 일반 HEIF 사진 비교

항목ProRAWHEIF
파일 포맷DNGHEIF
파일 크기25~75MB5~10MB
후보정 여지매우 넓음 (노출·색온도·화이트밸런스 비파괴)제한적
아이폰 사진 앱 편집지원지원
서드파티 앱 호환DNG 지원 앱 전체범용
사진 스타일비활성화지원
원본 DNG 직접 업로드불가 (사진 앱 공유 시 JPG 자동 변환)가능
iCloud 저장 공간많이 차지함적게 차지함

SNS 공유가 목적이라면 ProRAW는 불필요합니다.

사진 앱에서 편집 후 공유하면 JPG로 자동 변환되어 전송되지만, 원본 DNG를 직접 업로드할 수는 없습니다. ProRAW로 촬영하면 사진 스타일이 비활성화되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ProRAW를 켜야 할 때와 끄는 게 나을 때

ProRAW를 항상 켜두면 저장 공간이 빠르게 차고 편집 시간도 늘어납니다. 반대로 꺼두면 편집 여지가 좁아 아까운 순간을 살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결국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게 답입니다.

후보정이 필요한 환경에서 촬영할 때 ProRAW 포맷 방식을 사용해보자

이런 상황이라면 ProRAW

후보정이 확실히 필요한 촬영. 역광 인물, 노을, 실내 조명이 복잡한 공간처럼 카메라가 자동으로 처리하기 까다로운 장면입니다. HEIF로 찍으면 이미 처리가 끝난 파일이라 나중에 아무리 만져도 한계가 있습니다. ProRAW는 그 여지를 크게 넓혀줍니다.

크롭해서 쓸 사진. ProRAW Max(48MP) 원본은 크롭해도 디테일이 버텨줍니다. 행사 사진처럼 멀리서 찍고 나중에 특정 인물을 잘라낼 계획이라면 48MP가 유리합니다.

딱 한 번뿐인 순간. 결혼식, 졸업식, 한 번만 볼 수 있는 풍경.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ProRAW로 남겨두는 것이 낫습니다. 파일이 커도 이런 순간은 용량을 아낄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그냥 HEIF로 찍으세요

SNS에 바로 올릴 사진. ProRAW 원본을 인스타그램에 직접 올릴 수 없습니다. 변환이 번거롭고 저장 공간만 낭비됩니다.

연속으로 많이 찍을 때. 아이들 일상, 여행 스냅처럼 하루에 수십 장씩 찍는 상황에서 ProRAW를 켜두면 공간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야간 모드가 주인공일 때. 야간 모드로 찍으면 ProRAW를 켜도 12MP로 강제 저장됩니다. 어짜피 야간 스냅이 주목적이라면 ProRAW 실익이 없습니다.

편집할 시간이 없을 때. ProRAW는 후보정을 전제한 포맷입니다. 편집 없이 그냥 보관만 한다면 HEIF로 찍는 게 맞습니다.

ProRAW 촬영 시 저장공간과 배터리 영향

저장공간 현실 계산

숫자로 보면 체감이 됩니다. ProRAW Max(48MP) 기준 75MB, ProRAW 12MP 기준 25MB입니다. 256GB 기기에서 앱·영상 등 기본 사용분 약 50GB를 제외하면 사진에 쓸 수 있는 공간은 약 200GB입니다.

포맷256GB에 저장 가능 장수
HEIF (5MB)약 40,000장
ProRAW 12MP (25MB)약 8,000장
ProRAW Max 48MP (75MB)약 2,600장

ProRAW Max로 하루 50장씩 찍으면 약 52일만에 200GB를 채웁니다. iCloud 사진을 쓴다면 iCloud 저장 공간 요금제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배터리 영향

애플은 ProRAW의 배터리 소모량을 공식적으로 수치화하지 않습니다. 다만 48MP 센서 데이터를 그대로 처리하는 만큼 HEIF 대비 연산량이 많고, 연속으로 많이 찍다 보면 폰이 따뜻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찍는 야외 촬영이라면 보조 배터리를 챙기는 게 현실적입니다.

ProRAW 파일 맥에서 관리하는 방법

ProRAW 파일은 .dng 확장자로 저장됩니다. 아이폰에서 맥으로 전송하면 파인더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파인더 빠른 동작으로 JPG 변환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맥북에서 DNG를 JPG로 변환하는 방법 글을 참고합니다.

아이폰에서 원본 DNG를 AirDrop으로 맥에 보내려면 별도 단계가 필요합니다

많이 모르는 부분입니다. 사진 앱에서 ProRAW 사진을 선택하고 바로 AirDrop으로 보내면 원본 DNG가 아니라 JPG가 전송됩니다. 사진 앱이 공유 시 자동으로 변환하기 때문입니다.

애플 공식 ProRAW 문서에 명시된 원본 DNG 전송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폰에서 맥으로 ProRAW 파일을 에어드롭으로 전송 시 원본으로 보내기
  1. 사진 앱에서 공유할 ProRAW 사진을 선택합니다.
  2. 우측 상단 점세개 → 복제하기를 탭해 사본을 만듭니다.
  3. 복제된 사본을 열고 편집을 탭합니다.
  4. 하단 복귀를 탭합니다.
  5. 이 상태에서 AirDrop으로 공유하면 원본 DNG 파일이 전송됩니다.

카카오톡·메시지·이메일로 보내는 경우는 위 방법과 무관하게 JPG로 자동 변환됩니다. 원본 RAW 데이터가 필요한 협업이라면 위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ProRAW로 찍었는데 왜 HEIF랑 차이가 없어 보일까

ProRAW를 써봤다가 “별 차이 없던데?”라고 느꼈다면, 편집 앱이 기본값으로 Apple 톤맵핑을 100% 적용한 채로 파일을 표시하기 때문입니다. 이 상태에서 슬라이더를 조금 건드리고 내보내면 사실상 HEIF와 다를 게 없습니다.

ProRAW의 가치는 이 톤맵핑을 직접 제어하는 데 있습니다. 사진 앱에서 편집 버튼을 눌러야 처리 전 원본 데이터에 가까운 상태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섬네일 상태로 보이는 이미지는 이미 Apple 처리가 완료된 미리보기입니다.

ProRAW는 엄밀히 말하면 “진짜 RAW”가 아닙니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 이미 디모자이싱(demosaicing) 처리가 완료된 선형 DNG 파일로, 베이어 센서 원본 데이터가 아닙니다.

Halide 개발팀의 ProRAW 분석에 따르면, ProRAW는 Deep Fusion·Smart HDR 등 계산 사진 처리를 위해 여러 장을 합성한 결과물을 편집 가능한 형태로 저장한 포맷에 가깝습니다. Lightroom의 AI 노이즈 제거(Denoise)가 ProRAW에 적용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 구조상 한 가지 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Halide 같은 서드파티 앱에서 ISO·셔터스피드를 수동으로 설정한 뒤 ProRAW로 찍으면 의도한 노출이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Deep Fusion이 작동할 때 아이폰이 여러 노출로 복수의 프레임을 자체 촬영해 합성하기 때문에 수동 설정이 무시됩니다. ProRAW는 자동 노출로 찍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동 노출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면 서드파티 앱의 순수 Bayer RAW 모드를 쓰는 게 맞습니다. 단, 순수 RAW는 48MP 파이프라인에 접근하지 못해 12MP 고정입니다.

Lightroom에서 ProRAW 편집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

ProRAW 파일을 Lightroom이나 Lightroom Classic으로 열면 처음에 어둡거나 색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원인은 프로파일 설정에 있습니다.

라이트룸에서 Apple ProRAW 프로필 적용 후 Amount(양) 슬라이더 조절하기
라이트룸에서 아이폰 ProRAW 사진이 어두울 때 프로필을 확인하자

프로파일부터 확인합니다. Lightroom은 ProRAW 파일을 열면 상단 프로파일에 Apple ProRAW 항목이 생깁니다.

기본값인 Adobe Color 프로파일로 열면 노출이 크게 언더로 보입니다. Apple ProRAW 프로파일을 선택해야 제대로 된 시작점이 됩니다.

Amount(양) 슬라이더가 핵심입니다. Apple ProRAW 프로파일을 선택하면 상단에 Amount 슬라이더(0~200)가 나타납니다. 이 슬라이더가 Apple 톤맵핑 강도를 조절합니다. DPReview 포럼의 ProRAW 편집 심층 분석을 참고하면 값별 동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 100(기본값): Apple 처리가 그대로 적용된 상태. HEIF와 유사한 결과물이 나옵니다.
  • 0: 톤맵핑 비활성화. 처리 전 원본에 가장 가까운 상태. 화면이 어두워지지만 하이라이트 복구 여지가 가장 넓습니다.
  • 50~70: 대부분의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시작점. 여기서 출발해 노출·하이라이트·쉐도우를 조정합니다.

ProRAW 파일에는 Apple이 이미 노이즈 제거와 샤프닝을 적용했습니다. Lightroom에서 추가로 노이즈 제거나 샤프닝을 올리면 디테일이 뭉개지거나 지나치게 선명해질 수 있습니다. 이 항목은 기본값 그대로 두거나 오히려 낮추는 게 낫습니다.

마치며

ProRAW는 꺼두는 게 기본값이고, 필요한 순간에만 켜는 도구입니다. 편집 계획이 없다면 75MB짜리 파일을 쌓아둘 이유가 없습니다.

직접 해보면 가장 빠르게 느껴집니다. 역광이 심한 장면 하나를 ProRAW와 HEIF로 각각 찍고 Lightroom이나 사진 앱에서 노출을 끌어올려 보면, 두 포맷의 차이가 바로 보입니다. 그 차이가 자신의 촬영 스타일에 필요한지 판단한 뒤 쓰는 게 가장 좋습니다.

FAQ

ProRAW를 켜면 모든 사진이 자동으로 RAW로 저장되나요?

아닙니다. 설정에서 활성화해도 카메라 앱에서 RAW를 직접 선택해야 ProRAW로 촬영됩니다. iOS 26에서는 카메라 앱 좌측 상단 포맷 표시 영역을 탭해 RAW를 선택합니다. 매번 켜기 번거롭다면 설정 → 카메라 → 설정 유지 → ProRAW 및 해상도 제어기를 활성화합니다.

ProRAW 사진을 카카오톡·인스타그램으로 바로 공유할 수 있나요?

직접 공유는 불가능합니다. 사진 앱에서 편집 후 공유하면 JPG로 자동 변환되어 전송됩니다. 원본 DNG가 필요하다면 AirDrop을 이용해야 하며, 이때도 별도 단계(복제 → 편집 → 복귀)를 거쳐야 원본이 전송됩니다.

iPhone 17 Pro에서 망원으로 찍은 ProRAW는 왜 12MP인가요?

ProRAW 48MP 저장은 기본 카메라 1x 촬영에만 적용됩니다. 이 조건은 17 Pro도 예외가 없습니다. 17 Pro의 망원 렌즈가 48MP 센서를 탑재했더라도 ProRAW 저장 시 12MP로 내려갑니다. 울트라 와이드·망원·야간 모드·플래시·접사 촬영은 모두 12MP로만 저장됩니다.

ProRaw아이폰카메라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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