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활용 팁
윈도우7(Windows 7)을 설치한 다음 어둠의 경로를 통해 윈도우7 정품인증을 받은 경우 윈도우 업데이트시 KB971033, KB3112343 항목이 설치되면 윈도우7 정품인증이 풀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 문제는 KB971033, KB3112343 업데이트 항목이 정품인증 체크를 하는 기능을 하는 패치로 윈도우7 업데이트시 정품인증이 풀리고 재인증을 받지 않을 경우 바탕화면이 검은화면으로 바뀔수
윈도우7의 업데이트 옵션을 ‘업데이트 자동 설치’로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는 가끔씩 윈도우7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해줘야 하는데요. 이때 업데이트 항목이 많거나 이전 업데이트 실패 후 업데이트 리스트나 파일등이 내부적으로 꼬여 업데이트 확인중 무한 로딩에 걸릴때가 있습니다. 이때 기존에 업데이트 항목의 패치 파일을 초기화한 다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인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는 2015년에 출시된 최신 CPU입니다. 반면 윈도우7은 2009년에 출시된 약간 오래된 운영체제이죠. 이러한 시간의 갭 때문에 스카이레이크에서 윈도우7 USB 설치 디스크를 만들때 약간의 문제가 생깁니다. 윈도우7 출시 당시 USB2.0이 주류였던 시절인데 윈도우7 ISO 설치 파일에는 USB 2.0/1.0 ECHI 드라이버만 포함이 되어
윈도우 8.1은 PC/태블릿 범용으로 인터페이스도 터치 친화적인데요. 그중 휴대용 태블릿에 꼭 필요한 터치 키보드는 PC에서는 사용할 일이 없는, 태스크바 한구석에 자리만 차지하는 기능중에 하나입니다. 이 터치 키보드는 태스크바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속성을 클릭, 도구 모음탭에서 비활성화 할수 있는 옵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구글이나 애플등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의 소중한 정보(데이터)가 외부의 서버에 저장된다는 것에 거부감을 느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등 휴대기기에 활용할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인서버 세팅해서 직접 저장하고 있는데요. 윈도우 8 버전 이상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계정으로 로그인해 윈도PC정보, 메일등의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해 다른 장치와 동기화하는 클라우드
예전에 HP USB 디스크 스토리지 포멧 툴 2.06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만능 USB 부팅디스크 이미지 프로그램인 Rufus 를 소개합니다. Rufus는 운영체제의 ISO를 이용해 USB 부팅디스크를 만들수 있고 펌웨어 업데이트시 꼭 필요한 도스 환경도 지원합니다. 무료 라이센스이며 한국어로 된 사이트가 있으니 사용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Rufus는
Webdav로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설정하고 파일을 복사하려고 했는데 이런 메시지가 나왔다. 검색을 해보니 윈도우의 webdav의 파일 전송설정이 기본값보다 커서 나오는 문제인데 아래와 같이 해결할 수 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HKEY_LOCAL_MACHINE > SYSTEM > CurrentControlSet > services > WebClient > Parameters 를 클릭해보면 위의 스샷과 같이 나오는데
컴퓨터의 장치나 주변기기의 펌웨어를 업데이트할때 윈도우에서 종종 도스로 부팅해야 될때가 있다. 윈도우 NT버전(7 이상)은 개념적으로 도스가 없고 커맨드 모드(명령 프롬프트)가 있지만 실제 도스는 아니기 때문에 윈도우에서 도스로 부팅을 하기 위해서 도스용 부팅 디스크를 별도로 만들어야 한다. 요즘엔 부팅 디스크를 USB로 제작하는데 최근에 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