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이코스 AS 센터 ‘레몬비’ 스틱 교환 후기
몇일 전부터 아이코스에 히츠를 꼽아 두어번 흡입하면 빨간불과 함께 작동을 멈추어서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사용을 했는데 계속 동일 증상을 이어가다가 결국 충전기와 스틱(홀더)이 동시에 빨간불이 깜빡이면서 제대로 동작을 하지 않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이코스의 내구성이 좋지 못한건 커뮤니티에서 많이 거론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전자기기를 꽤 아껴가면서
몇일 전부터 아이코스에 히츠를 꼽아 두어번 흡입하면 빨간불과 함께 작동을 멈추어서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사용을 했는데 계속 동일 증상을 이어가다가 결국 충전기와 스틱(홀더)이 동시에 빨간불이 깜빡이면서 제대로 동작을 하지 않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이코스의 내구성이 좋지 못한건 커뮤니티에서 많이 거론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전자기기를 꽤 아껴가면서
아이코스를 사용하면서 고장나기 쉬운 홀더의 히팅블레이드 또는 포켓차저에 빨간불이 들어와 리셋을 해도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서비스 센터에서 교환을 받을 수 있는데요. 국내에서 꽤나 많이 판매된 만큼 아이코스 AS망 역시 생각보다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지방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필자도
평소처럼 담배를 사러 GS25 편의점에 갔다가 충동적으로 구매한 아이코스. 필자는 흡연 16년차이며 아이코스를 사용하기 전에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했었는데 액상형 전자담배 특성상 코일을 관리해주지 않으면 탄맛이 섞여 들어오고 드립팁이 플라스틱 또는 스틸로 되어 있어 담배를 피는 느낌이 연초에 비해 반감되어 6개월 정도 사용하다 다시 연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