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18] 아이폰 카메라 무음 설정 방법 (feat.misakaX)
미국, 홍콩 등 해외에서 구입한 아이폰은 무음 모드를 켜면 카메라 또한 셔터 소리가 나오지 않는데 반해 한국, 일본 등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은 무음 모드여도 카메라 셔터 소리가 나오게 끔 되어 있습니다. 무음 카메라는 도서관에서 자료를 모으거나 아이 사진을 찍을 때, 행사장에서 촬영할 때와 같이
미국, 홍콩 등 해외에서 구입한 아이폰은 무음 모드를 켜면 카메라 또한 셔터 소리가 나오지 않는데 반해 한국, 일본 등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은 무음 모드여도 카메라 셔터 소리가 나오게 끔 되어 있습니다. 무음 카메라는 도서관에서 자료를 모으거나 아이 사진을 찍을 때, 행사장에서 촬영할 때와 같이
아이폰에서 전화와 문자, 앱의 푸시 알림을 듣지 않고 사용하기 위해서 무음 모드로 전환해서 사용할텐데요. 다만 무음 모드로 전환을 하면 소리 대신 햅틱 진동으로 사용자에게 이벤트를 알려주게 됩니다. 휴대폰을 신경쓰지 않으려고 무음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무음 모드에서 진동 알림을 작동하지 않게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전편인 아이폰 진동 알람 무음 소리 안나게 설정하기편에서 ‘미리 알림’ 앱을 통해 진동 알람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 방법은 어려운 설정 없이도 무음 진동 알람을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진동 시간이 짧아 진동을 못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무음 벨소리를 이용해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특정 시간이나 일정 시간 이후에 작업을 해야할 때 알람 기능을 사용할텐데요. 아이폰 알람은 기본적으로 소리가 나게 되어 있는데, 회사나 학교에서 특정 시간 알람을 필요로 하는 경우 소리가 나면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알람이 필요하지만 소리는 나지 않아야 하는 상황에서 아이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