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큐냅등의 NAS를 사용하는 이유는 PC의 중요한 파일을 백업하는 용도도 있지만 주변 지인들과 간편하게 파일을 공유하거나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보기 위한 용도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특히 호환성을 타지 않는 FTP나 WebDAV 프로토콜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윈도우나 macOS, 리눅스등 운영체제에서 기본적으로 FTP, WebDAV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WebDAV(Web Distributed Authoring and Versioning)는 http를 이용해 웹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을 여러 사용자가 편집하기 위해 고안된 프로토콜입니다. 실제로는 FTP 대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운영체제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도 WebDAV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놀로지등의 NAS에서도 많이 활용하는 기능중 하나입니다. NGINX 역시 WebDAV를 지원하며 다음과
윈도우10에서 FTP나 WebDAV를 연결하기 위해서 윈도우10의 네트워크 위치 추가 기능을 이용해 사용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요. 사실 필자는 넷드라이브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보다는 되도록이면 윈도우10의 기본 기능을 활용해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FTP, WebDAV의 연결이 많이 필요할 경우에는 관리의 편의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앞서 소개한 적이 있던 넷드라이브(NetDrive)는 WebDAV와 FTP 연결을 쉽게 관리하고 사용하기 편리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1.4 이상으로 버전이 올라가면서 프리웨어에서 쉐어웨어로 정책이 바뀌어 날짜 제한이 생겨 계속 사용하려면 결제를 해야 하는 단점이 생깁니다. 어쩔수 없이 광고가 없으면서 무료 버전 제일 마지막인 넷드라이브 1.3.4
집에서 나스(NAS)나 홈서버, 파일서버를 FTP나 WebDAV를 통해 윈도우10에서 접속하려고 하면 FTP 접속 프로그램인 파일질라나 NetDrive등의 프로그램으로 접속할수도 있지만 윈도우의 네트워크 위치 추가 기능으로 FTP나 WebDAV 서버 주소를 등록해서 네트워크 폴더 공유하듯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윈도우10 네트워크 위치 추가 설정 윈도우 탐색기를 연 다음 내 PC를
시놀로지 WebDAV 사용하기 편에서 윈도의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이용한 WebDAV 설정과 접속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윈도의 파일 전송 크기와 기본값 변경 때문에 불편하기도 해서 다른 접근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NetDrive를 이용한 시놀로지 WebDAV 활용 NetDrive(넷드라이브)는 FTP와 WebDAV 프로토콜을 지원하여 NAS 친화적입니다. 지원하는 상용 서비스로 구글
시놀로지는 WebDAV(Web Distributed Authoring and Versioning)를 이용한 폴더 공유를 지원하는데요. 여기서 WebDAV란 간단히 얘기해 우리가 웹서핑을 할때 사용하는 http(s) 프로토콜을 이용해 파일을 읽고(read), 쓸수(write) 있는 통신 방식입니다. 본래 Webdav는 웹페이지를 보고 편집 관리 하는것을 의도로 만들어졌지만 현재는 http(s) 프로토콜을 이용한 파일 공유 형태로
Webdav로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설정하고 파일을 복사하려고 했는데 이런 메시지가 나왔다. 검색을 해보니 윈도우의 webdav의 파일 전송설정이 기본값보다 커서 나오는 문제인데 아래와 같이 해결할 수 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HKEY_LOCAL_MACHINE > SYSTEM > CurrentControlSet > services > WebClient > Parameters 를 클릭해보면 위의 스샷과 같이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