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DNS 패키지로 도메인 연결부터 DNS 구축까지

개념과 실사용

DNS 개념
도메인 주소를 아이피로, 아이피를 도메인 주소로 연결해주는 정보를 제공해주는 역활이 DNS(네임서버)

시놀로지 패키지 센터에는 서버로써 서비스 하기 위해 설치해야될 기본적인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은데요. 그중 웹에 퍼블리싱 하기 위한 제일 중요한 역활이 DNS(domain name system) : 이하 네임서버 입니다. 네임서버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으로 사용자가 편하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아이피 숫자보다 문자열로된 주소를 인지하는게 사람한테 더 친근하니까요.

이제 막 시놀로지나 서버에 입문하시는 일반 유저분들은 DDNS로 더 익숙한 이름이죠. 여담이지만 DDNS는 dynamic domain name system으로 유동아이피를 네임서버에 연결해줌으로써 도메인 주소를 아이피로 경로를 찾아가게끔 하는 서비스 입니다. 하지만 DNS는 DDNS와 반대로 Static IP(고정아이피)가 있어야 원활하게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딱히 신경쓸 필요가 없는게 ISP 네트워크 입장에서는 MAC 주소값만 바뀌지 않는다면 IP가 바뀌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필자는 하나의 IP를 3년동안 유지했는데요. 앞서 얘기한것 처럼 장비가 바뀌어도 전에 쓰던 장비의 MAC주소를 사용할 장비의 MAC에 입혀주면 IP를 그대로 받아 옵니다. 이건 이 포스팅에서 중요한건 아니니 나중에 또 다룰일이 있으면 자세하게 다뤄보겠습니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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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일 중요한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도메인 등록은 무조건 가격이 싼곳 보다는 오래되고 안정적인 업체를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입니다. 도메인을 구입했다면 구입한 레지스트라(도메인 등록대행업체)에 도메인 옵션에 해당하는 메뉴가 있을텐데 거기서 호스트 IP를 작성해주면 됩니다. 다시말해 도메인과 네임서버의 아이피를 연결해 주는 것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필자가 등록한 업체의 서비스 관리 페이지입니다. 하단에 정보변경이 있는데 우리가 필요한것은 네임서버와 호스트 입니다. 먼저 호스트 설정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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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설정은 네임서버의 리소스 레코드가 되는 주소인 ns.도메인.주소를 작성하고 서버의 외부 아이피를 작성해 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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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도메인 네임서버에 대한 정보를 입력애야 합니다. 네임서버 정보에서 ns.도메인.주소를 작성해주면 레지스트라에 입력할 정보는 끝이 났습니다.

만일 시놀로지가 있는 네트워크 환경이 라우터나 공유기의 아래에 위치한다면, 다시말해 내부아이피를 받는 NAT환경이라면 TCP와 UDP 53포트를 시놀로지의 내부아이피로 포트포워딩 해야합니다.

시놀로지 설정

당연한 얘기겠지만 시놀로지에 DNS server 패키지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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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 server를 실행하고 상단 메뉴의 생성 – Master 영역을 클릭합니다. 도메인 이름에는 등록한 도메인을 작성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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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영역을 만들면 리소스 레코드 NS 가 자동으로 생성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정하는 호스트/도메인 이름이 네임서버의 외부주소가 됩니다. 네임서버 이름을 다르게 하고 싶다면 바꿔도 상관없습니다. 네임서버 이름을 정할때 위의 레지스트라의 호스트를 입력한것과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건 당연한 얘기겠죠.  필자는 관례(?)대로 ns로 설정했습니다. 그다음 네임서버 주소에 아이피를 연결해줄 레코드를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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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 A Type 을 클릭 후 이름에 네임서버 이름을, IP주소에 외부 IP주소를 작성한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여담이지만 A Type 은 IPv4, AAAA Type은 IPv6에 대한 레코드 설정입니다. 이걸로 네임서버 2차도메인 주소와 아이피가 연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등록한 1차 도메인의 IP는 네임서버가 알지 못하니 1차 도메인에 대한 A레코드도 작성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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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도메인이기 때문에 이름은 빈칸으로 두고 IP 주소만 작성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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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가장 기본적인 2차 도메인인 www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생성 – CNAME Type 클릭 후 이름에 www, 정식이름에 1차 도메인 주소를 작성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CNAME은 1차 도메인의 별칭으로 1차도메인의 A레코드 정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다른 이름을 갖는 개념입니다. 간단하게 말해 mystor.net과 www.mystor.net은 같은 서버경로에 이름이 2개인 셈이죠. 이렇게 설정하는 이유는 보통 1차 도메인과 www 2차 도메인을 메인 사이트로서 하나의 서버가 이름을 갖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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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나의 웹서버에 서비스를 할때 CNAME type 레코드로 2차 도메인을 여러개 생성해서 웹서버에 가상 호스트를 이용해 폴더별로 주소를 연결해 주면 하나의 웹서버로 여러 2차 주소를 연결할수 있게 됩니다. 설정을 끝내면 리소스 레코드 편집창을 종료합니다.

여기까지 도메인의 정방향 영역 설정이었습니다. 이제 반대인 역방향 영역을 설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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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 Master 영역에 도메인 유형을 역방향 영역으로 선택하고 도메인 이름에 아이피를 입력해 주면 되는데 만일 외부 아이피가 1.2.3.4 라면 3.2.1 이렇게 역으로 입력합니다. 다시말해 맨 마지막 단위를 뺀 3단위 숫자를 거꾸로 작성하면 됩니다. 그다음 확인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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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방향 영역을 만들었다면 더블클릭해 리소스 레코드 편집창을 열어 생성 – NS Type을 클릭합니다. 이름엔 IP의 맨 마지막 단위 숫자를, 호스트/도메인에는 네임서버의 이름(2차 도메인)을 입력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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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레코드를 만들었으면 이제 PTR 레코드를 만들 차례입니다. 생성 – PTR Type 클릭 후 NS 레코드와 같이 작성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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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차 도메인에 대한 PTR 레코드를 작성하겠습니다. 생성 – PTR Type 클릭 후 IP의 맨 마지막 단위 숫자와 호스트/도메인에 1차 도메인 주소를 작성해주면 끝이 납니다.

역방향 주소는 A레코드에 대한 포인터(PTR)을 설정해 주는 것으로 정방향 CNAME 레코드는 A레코드에 종속되기 때문에 PTR레코드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현재 설정한 서버 이외의 다른 서버(다른 외부 아이피)와 2차 도메인을 연결할 경우 정방향에 A레코드를, 역방향에 A레코드에 대한 PTR 레코드를 작성해 주면 2차 도메인을 원하는 만큼 만들수 있습니다.

개념은 상당히 쉬운데 글로 풀려니 점점 글이 어렵게 느껴지네요.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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