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사용할때 무제한 요금제인 경우 남은 데이터 양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지만 28요금제나 35요금제 같이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경우, 기본 제공 데이터량이 750MB에서 1G 남짓이고 아이폰 같은 경우 데이터 자동 차단 기능이 없기 때문에 남은 데이터를 체크해야 요금 폭탄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통신사에서 제공한는 앱을 설치하고 위젯에 데이터 확인을 띄워 확인하게 되는데 iOS 11에서 추가된 셀룰러 데이터 사용량 확인 기능은 iOS 11.2 업데이트 부터 국내 통신사에서 지원해 통신사 앱을 설치하지 않고 기본 기능으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iOS 11 셀룰러 데이터 사용량 확인

셀룰러 데이터의 남은량을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이폰 설정 – 셀룰러로 이동하면 통신사와 함께 셀룰러 요금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 내용에서 현재까지 사용한 데이터를 확인해 남은 데이터를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셀룰러 항목의 사용 내용을 터치하면 데이터 뿐만 아니라 남은 통화량과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통신사 앱을 설치하기 싫은 사용자는 약간 번거롭더라도 iOS 자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신 요금제 변경등의 업무성 옵션은 제공하지 않아 통신사 앱을 사용해야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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