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LTR VPS 가이드 – 스냅샷 활용 방법

VULTR VPS를 이용해 서버를 운영하는 경우 시스템 유지보수를 위해 업데이트 또는 튜닝 작업을 하게 되는데요.

리눅스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경우업데이트를 시도시 너무 오래된 패키지인 경우 의존성 패키지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튜닝시에도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는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숙련자 같은 경우는 문제가 없지만 초보자 같은 경우 이러한 문제가 생겼을때 시스템을 정상화 하기 위해 시간이 소요되는데 가상서버의 스냅샷 기능을 활용하면 손쉽게 이전 상태로 되돌아 갈 수 있습니다.

필자 같은 경우 홈서버로 Hyper-V를 구성해 사용하면서 시스템에 변경점이 생길때 스냅샷을 찍어놓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다시 롤백하는 방법으로 유지보수를 진행하는데 이와 같은 요령으로 VULTR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다만 스냅샷 생성 및 적용 프로세스에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려서 라이브 서버라면 최대 1시간동안은 서버가 다운될 각오는 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두번째 활용 방법은 Linode의 클론 기능과 같이 똑같은 세팅의 여러 VPS를 배포할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VULTR 스냅샷 활용 – 복구 지점 설정하기

VULTR 스냅샷 지정

VULTR 관리자 모드에서 상단 메뉴의 Snapshots로 이동 후 Add Snapshot 버튼을 클릭합니다.

VULTR 스냅샷 적용 서버 선택

스냅샷을 저장할 서버를 선택 후 현재 상태를 구분할 수 있는 라벨을 입력한 다음 Take Snapshot 버튼을 누르면 스냅샷 저장이 시작됩니다.

스냅샷 안내 문구

스냅샷을 저장하는 시간은 최대 60분이 걸릴 수 있다는 안내 메시지가 나오는데 실제로 20분 내외로 스냅샷이 생성됩니다.

저장이 완료된 다음 복구 또는 클론을 원하는 인스턴스(서버)를 선택한 다음 Snapshots 페이지 하단의 Restore Snapshot에서 원하는 스냅샷 오른쪽의 ‘Restore Snapshot’ 아이콘을 클릭해 적용할 수 있습니다.

VULTR 스냅샷 활용 – 인스턴스 클론

앞서 설명했던 것처럼 저장해놓은 스냅샷으로 클론 기능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Deploy New Instance 페이지에서 원하는 로케이션을 선택한 다음 서버 타입에서 운영체제 ISO 대신 Snapshot을 선택 후 저장된 스냅샷을 선택하고 서버 사이즈를 선택하면 간단하게 스냅샷이 적용된 새 인스턴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서버 로케이션 이동시 활용할 수 있으며 상위 인스턴스에 적용하는 경우 볼륨 사이즈 또한 그에 맞게 자동으로 늘려져 적용됩니다.

하지만 하위 서버 사이즈로 스냅샷을 적용할 수 없는점 참고하세요.

$5 인스턴스 스냅샷 후 $10 인스턴스에 스냅샷 적용 > 볼륨 크기 자동으로 늘어남
$5 인스턴스 스냅샷 후 $2.5 인스턴스에 스냅샷 적용 > 불가

VULTR 스냅샷 활용 – 서버 삭제 후 복구

VPS를 실제 서비스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개발용으로 세팅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VPS의 특성상 ‘사용한 만큼 과금’ 되기 때문에 하루에 몇시간 정도 사용하고 서버를 끈다고 해도 서버 리소스(IP)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과금이 발생하는데요.

몇일에 한번씩 사용한다면 인스턴스의 스냅샷을 찍어 놓은 다음 서버를 삭제하고 서버가 필요할때 인스턴스 생성시 스냅샷으로 복구를 하면 과금이 이루어 지지 않아 경제적으로 VULTR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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