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화면

잠금화면에 추천되는 랜덤한 사진이 마음에 드는 경우 사용자가 잠금화면 사진이 저장된 폴더에서 직접 추출해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잠금화면 사진을 찾아 저장하는게 번거롭기 때문에 초반에 몇 번정도 시도하다가 결국엔 인터넷에서 고화질의 사진을 찾게 되는데요. Dynamic Theme 앱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지정한 폴더에 Windows

윈도우11을 부팅한 후 나타나는 로그인 화면이나 계정 잠금을 했을 때 나타나는 잠금화면은 고화질의 배경화면이 자동으로 추천되며 주기적으로 변경되는데요. 추천되는 사진은 잠금화면에만 적용되며 배경화면으로 지정할 수는 없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사진을 발견했을 경우 잠금화면 사진을 다운로드해서 배경화면으로 지정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잠금화면 사진이 저장되는

윈도우10에서 JPG 이미지를 이용해 바탕화면으로 지정한 경우 JPG 압축 품질이 85%로 자동 지정되어 바탕화면 화질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탕화면 뿐만 아니라 잠금화면도 마찬가지이며 이미지를 압축하는 이유는 슬라이드 쇼를 사용할때 이미지가 전환되는 타이밍에 랙(lag)을 줄여 부드럽게 이미지가 전환되게 하기기 위해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JPG 이미지

윈도우10을 사용하다가 바탕화면에 배경사진이 표시되지 않고 검은색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문제는 기존에 등록한 배경화면 이미지가 손상되어 발생하는데 사용자가 특별히 설정을 변경한 것도 없는데 검은색으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윈도우10 버그인듯…) 어떻게 보면 사소한 문제지만 바탕화면이 검게 표시되는게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것 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윈도우10을 사용하면서 바탕화면에 내 PC, 내 문서, 네트워크 등의 시스템 기본 바로가기 아이콘을 등록하거나 사용자가 접근하기 편하게 폴더, 프로그램 단축 아이콘 같은 것들을 바탕화면에 나열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윈도우10을 사용하다가 어느 순간에 폴더나 아이콘이 사라진 경우 초보 사용자는 당황하게 되는데 이와 같은 문제는

윈도우10을 사용하면서 다운로드 받은 테마, 또는 자신이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바탕화면으로 지정했는데 그 이미지 파일을 삭제한 경우 백업을 위해서 파일을 복사하고 싶은데 사용자 폴더를 뒤져봐도 지정한 바탕화면 이미지 파일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윈도우 바탕화면으로 지정한 이미지는 별도의 폴더에 저장되며 다음과 같은

윈도우10 크리에이터(Creators) 업데이트는 윈도우 설치 환경 개선 및 엣지(Edge) 브라우저 편의 및 기능 개선, 게임 플레이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관리해 자원을 게임에 집중시켜주는 게임 모드등 여러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한점 한가지가 생겼는데 바로 제어판 접근인데요. 크리에이터 이전 버전에서는 윈도우 시작 버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