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 2U 서버 SC825TQ-R740LPB 소음 줄이기 팁
서버 같은 경우 24시간 365일 구동되는 만큼 일반 PC에 비해서 내구성이 높은 부품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그중 쿨링 시스템은 열을 빠르게 배출해야 하는 만큼 RPM이 높은 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워형 서버 같은 경우 3U 이상의 크기가 대부분이여서 데스크탑과 비슷한 쿨러 사이즈가 들어가기 때문에 낮은
서버 같은 경우 24시간 365일 구동되는 만큼 일반 PC에 비해서 내구성이 높은 부품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그중 쿨링 시스템은 열을 빠르게 배출해야 하는 만큼 RPM이 높은 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워형 서버 같은 경우 3U 이상의 크기가 대부분이여서 데스크탑과 비슷한 쿨러 사이즈가 들어가기 때문에 낮은
필자가 사용하는 가상화 서버는 슈퍼마이크로 2U 샤시+메인보드 조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 전쯤에 업어온 1U 시스템에 기존에 가지고 있던 SC825TQ-R720LPB 샤시를 조합해서 스토리지+가상서버 통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초반에 사용할 때 리던던트 파워 하나를 덜 꼽은 상태에서 사용하다가 맛이 가버려 파워 하나로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레이드로
방문자가 적은 오전 3:30 부터 5:00 까지 CPU 교체작업을 했습니다. 이전 E5-2609V2 x2를 적출하고 어제 온 E5-2670V1 x2를 장착 완료! Hyper-V 가상화 서버에 장착했습니다. 바둑판을 보고있자니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덕분에 온도 또한 푸근합니다. 이번 대란 때문에 많은 분들이 E5-2670에 대해 여러 궁금증이 있을텐데 몇가지 데이터를
1U서버의 소음이 어느정도인지 보여드리기 위해 동영상으로 업로드 해봤습니다. 아래 2U 서버는 꺼져있는 상태며 동영상 소리가 약간 더 크게 들리네요. 실제로는 동영상보단 소음이 적습니다. 이번에 쿨러를 5개 증설했는데 3개일때랑 큰 소음의 차이는 없네요. 서버 정보는 슈퍼마이크로 X9DRL-7F + SC813MFTQ-441CB 조합의 1U 서버에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팬
얼마전 구입한 1U 서버는 두개의 시피유를 사용하고 있는데 두 CPU의 온도가 4도가량 차이가 나서 쿨러를 추가로 달겸 전에 사두었던 라이저 카드까지 같이 달아봤습니다. 리본케이블형 라이저카드를 구매해서 장착했지만 케이블을 접어 NIC 아래 구겨넣는 형태라 내부 공기순환이 안좋을꺼같아서 슈퍼마이크로 파트로 교체했는데요. 모 사이트 장터에 1U
제온 X3460을 사용하는 8베이 서버를 사용하다 새벽에 갑작스런 물욕으로 슈퍼마이크로 1U 서버를 영입했습니다. 전원을 몇번 먹지 않은 서버라고 하니 깨끗하네요. 판매하는 사양에서 개인적으로 업그레이드를 더 해서 받았습니다. 사양 AS 기간이 남아있습니다. 뭐 딱히 AS를 받을일이 있을까 싶네요. 생에 첫 듀얼 CPU를 서버로 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