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브라우저

윈도우는 기본적으로 설치하는 프로그램은 시작 메뉴에 등록되며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작업표시줄에 단축 아이콘을 등록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데요. 사용자가 인터넷을 위주로 사용한다면 작업표시줄의 도구 모음에서 주소와 링크를 사용해 주소창에 사이트 URL을 입력하거나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의 즐겨찾기를 복사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도

윈도우10에 탑재된 웹표준 브라우저인 Edge(엣지)를 이용해 웹서핑을 하다 보면 보안 모듈이나 외부 스크립트로 구성된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경우 ‘이 웹 사이트에는 Internet Explorer가 필요함’ 또는 ‘이 웹 사이트는 이전 기술에서 실행되며 Internet Explorer에서만 작동합니다.’ 와 같은 메시지와 함께 호환성을 위해서 익스플로러11을 실행하라는 버튼 화면이 보이게

윈도우10에서 새롭게 선보인 웹표준 브라우저인 엣지(Edge) 브라우저는 크로스 브라우징 및 웹 표준화 추세에 맞춰 자사 비표준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대체하는 수단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익스플로러와 비교하면 로딩 속도나 페이지 반응 속도등은 만족할만 하지만 크롬, 파이어폭스에 비해 사용자 편의적인 기능들이 없기 때문에 그리 인기를 끌지는 못하고

인터넷을 하다 보면 접속한 사이트의 검색 기록이 남게 됩니다. 이 기능은 검색을 통해 접속한 홈페이지를 다시 찾고 싶을때, 어디서 검색해서 접속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을때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데요. 하지만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공용 PC에서 제3자가 인터넷 검색 기록을 볼수도 있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침해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윈도우10에서 처음 선보인 엣지(Edge) 브라우저는 태블릿의 터치 인터페이스를 고려한 디자인과 메뉴 배치로 처음 사용할때는 무척이나 생소합니다. 그리고 기존 윈도우 익스플로러와 설정 및 즐겨찾기가 호환되지 않아 사용자에 입맞에 맞게 다시 설정해야 하는데요. 엣지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시작시 뉴스피드 페이지가 나오게 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용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