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스트레스 도구인 Prime95(이하 프라임)는 오버클럭시 CPU에 부하를 100% 주어 안전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할수 있고 CPU의 온도, 전력량등을 체크할때에도 응용해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간단한 사용 방법은 Prime95를 실행하면 Run a Torture Test 창이 나오는데 Custum을 선택 후 스레드를 4096 입력후 OK 버튼을 클릭하면 CPU에 풀로드를 주게 됩니다.
스레드가 적으면 작업 관리자에서 보는 로드율이 같더라도 스트레스를 적게 주니 스레드 옵션을 크게 잡는게 단기간에 부하를 많이 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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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CPU에 스트레스를 50% 정도만 주는게 가능한가요?
스레드 갯수는 지정할수 있지만 연산을 토대로 부하를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특정 %로 지정해서 줄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