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사파리(Safari) 브라우저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한 뒤 자동으로 실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하면 자동으로 압축이 풀리거나, 동영상 파일을 다운로드하면 동영상 플레이어가 자동 실행되는 식인데요. 처음에는 편리해 보일 수 있지만, 원치 않는 프로그램이 실행되거나 보안상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파일은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사용자가 직접 확인하기 전에 자동 실행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죠. 다행히도 사파리 설정에서 이 기능을 간단히 해제할 수 있습니다.
사파리 다운로드 후 자동 실행 해제 방법
사파리 브라우저를 실행한 다음, 상단 메뉴에서 Safari → 설정을 클릭합니다.
설정 창이 열리면 상단 탭에서 일반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하단에 있는 [다운로드 후 ‘안전한’ 파일 열기] 옵션을 체크 해제합니다. 설정 창을 닫으면 즉시 적용됩니다.
마치며
사파리의 다운로드 후 자동 실행 기능은 처음에는 편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보안과 안정성을 생각한다면 해제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방법대로 설정을 바꾸면 다운로드한 파일이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고, 사용자가 직접 열어 확인할 수 있어 훨씬 안전하게 맥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