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카메라 앱으로 찍고, 인터넷을 하면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게 되는데요. 갤러리 앱이나 동영상 플레이어 앱을 실행해 보면 사용자가 저장한 파일들이 썸네일로 고스란히 보이며 터치해서 확인을 할 수 있는데, 아주 당연한 동작이지만 때로는 파일을 숨기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OneUI가 적용된 갤럭시

카카오톡이나 문자, 부재중 전화가 온 경우 가방이나 주머니에 폰을 넣고 있다면 확인하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의 알림은 1회성으로 소리를 놓치면 사용자가 폰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알림을 알아채기 힘들어 중요한 메시지의 타이밍을 놓칠 수도 있는데요. 만일 갤럭시 S10에서 확인하지 못한 알림이나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의

갤럭시 S10 시리즈에 내장되어 있는 전면 카메라는 펀치홀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는데요. 이 펀치홀 디스플레이는 얼굴 인식 잠금 화면이나 셀카를 찍을때 타이머를 설정한 경우 카메라 주변에 링이 애니메이션으로 표시되면서 시각적으로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고 이런 효과를 활용하는 앱이

갤럭시 S10은 생체 인식인 초음파 지문 인식과 얼굴 인식을 이용해 잠금 화면을 쉽게 풀어 사용할 수 있는데요. 특히 지문 인식 기능은 내장 기능인 보안 폴더와 인터넷 뱅킹에서 공인인증서 대신 사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사용 빈도가 높습니다. 자신의 신체를 이용한 인증 기능은 상식적으로는 본인만 사용할

갤럭시 S10은 밤에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스마트폰을 할때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해서 야간모드를 지원하는데요. 다크모드라고도 하는 야간모드는 사용자의 눈 피로도를 줄일 뿐만 아니라 AMOLED 특성상 어두운 부분은 발광을 하지 않거나 발광 상태가 최소화 되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갤럭시 S10 야간모드 활성화 하기

갤럭시 S10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는 시스템에서 지정한 기본앱을 통해서 전화와 메시지, 홈 런처 및 동영상이나 사진, 홈페이지 URL등을 열어 실행하는 동작을 하게 되는데요. 또한 파일 탐색기 기능을 하는 ‘내 파일’이나 ES 파일 탐색기 같은 앱을 이용해 사진 이미지나 동영상, 음악 파일을 선택하는 경우 탐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