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알림음, 경고음 소리 줄이는 2가지 방법
윈도우10에서 알림 센터에 알림이 발생하거나 프로그램에서 오류가 날 때, 화면을 잘못 클릭했을 때 띠링 하는 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이러한 시스템 소리는 현재 설정된 사운드 볼륨과 연동되며 볼륨을 높이면 알림음, 경고음도 크게 들리는데요. 평소에는 문제가 없지만 음악을 크게 들으면서 작업을 할 때 음악 소리와
윈도우10에서 알림 센터에 알림이 발생하거나 프로그램에서 오류가 날 때, 화면을 잘못 클릭했을 때 띠링 하는 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이러한 시스템 소리는 현재 설정된 사운드 볼륨과 연동되며 볼륨을 높이면 알림음, 경고음도 크게 들리는데요. 평소에는 문제가 없지만 음악을 크게 들으면서 작업을 할 때 음악 소리와
갤럭시를 사용하면서 백그라운드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PIP 모드로 재생하는 상태에서 브라우저로 다른 영상을 틀어놓는 등 여러 앱에서 동시에 소리가 재생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과 음악 앱 조합으로 소리가 재생되는 경우 소리가 겹쳐서 재생되며 동영상 두개를 동시에 재생하는 경우 가장 마지막에 실행한
윈도우11에서 소리를 키우거나 작게 하고 싶을 때 작업표시줄의 스피커 아이콘을 클릭해서 볼륨 조절을 할 수 있으며 노트북 같은 경우 Fn 단축키를 제공하기 때문에 키보드를 이용한 볼륨 조절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PC에서는 윈도우의 볼륨을 100%로 해놓고 실제 스피커의 볼륨을 조절해 사용하기 때문에 윈도우 볼륨을 조절할
볼륨 믹서는 윈도우11에서 재생되는 소리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으로 스피커 아이콘을 우클릭한 다음 실행할 수 있는데요. PC에 물리적인 볼륨이 탑재된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다면 필요에 따라서 볼륨을 조절할 수 있지만 게임을 하면서 음악을 동시에 듣고 싶은 경우 볼륨 믹서를 사용해서 각 프로그램에서 재생되는
윈도우11의 볼륨 믹서는 소리와 관련된 장치 연결까지 설정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기능적인 역할 때문에 단순히 볼륨 조절 바가 나타나는게 아닌 윈도우 설정 화면이 열리게 되는데요. 하지만 윈도우10 처럼 볼륨 믹서를 열었을 때 볼륨 바를 이용해 단순히 프로그램 별로 볼륨 조절만 하고
윈도우11 에서 실행한 프로그램 마다 볼륨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볼륨 믹서를 사용하면 되는데요. 윈도우7(이하 클래식)에서는 트레이 아이콘에 있는 사운드 아이콘을 클릭하면 미디어 재생이 가능한 프로그램 목록이 나오고 볼륨을 따로 조절할 수 있어서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볼륨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11에서 사운드 아이콘을 클릭하면 마스터
게임과 음악을 함께 틀어놓을 때 프로그램 안에서 볼륨을 조절하기 보다 윈도우에서 자체적으로 볼륨을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볼륨 믹서를 사용하곤 합니다. 윈도우10에서 프로그램마다 볼륨 크기를 조절하기 위해 볼륨 믹서를 조절한 경우 프로그램이 많을 때 원상복귀하기 귀찮을 수 있는데요. 볼륨 믹서를 시스템 기본값으로
노트북의 볼륨 조절 기능키나 일부 키보드에서 지원하는 볼륨키를 눌러 소리를 조절하는 경우 윈도우10에서는 좌측 상단에 볼륨 조절 화면과 함께 현재 재생되고 있는 미디어가 팝업되는데요. 볼륨바는 윈도우10 운영체제 자체에서 표시하는 것이고 볼륨바 옆에 있는 재생 컨트롤러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띄우는 것입니다. 윈도우10에서는 볼륨 조절 팝업을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하다 보면 브라우저, 음악 플레이어, 게임등 실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별로 소리가 재생되는데 단촐하게 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나, 카카오톡을 게임 보이스 채팅으로 사용하는 경우 게임 소리에 목소리가 묻혀 볼륨을 따로 컨트롤 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윈도우10 초기 빌드에서는 응용프로그램별로 볼륨을 컨트롤 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