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방문한 부암동 카페 제비꽃다방. 필자가 직접 찾아서 간 곳은 아니여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넓은 공간에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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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카페 중에서 조용하고 노트북으로 작업할 만한 공간을 찾던 중에 발견한 프로토콜(Protokoll). 카페 프로토콜은 2021년 오픈을 시작으로 같은 공간에서 서로…
망원동 카페 락떼스피릿은 작년 봄쯤에 생긴 라떼 맛집으로 바닐라닐라가 특히 맛있다고 해서 저녁을 먹기 전에 방문했다. 사실 락떼스피릿을 갈 예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