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

현대카드에서 발급 받을 수 있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는 MR 포인트가 쌓이면 호텔, 항공사 마일리지나 바우처로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데요. 아멕스의 컨셉 상 항공, 호텔에 혜택이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서비스인 힐튼 호텔, 대한항공 같은 마일리지로 교환해서 사용하는 것이 이득이지만 필자처럼 여행에

American Express(아멕스) 신용카드의 혜택 중 하나인 Be My Guest(비마이게스트)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를 비롯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6만원 결제 시 3만원을 할인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레스토랑은 접근성이 좋으며 결제 시 아멕스 할인을 얘기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연회비를 뽑으려면 이용자가 꼭 챙겨야 하는 부분인데요. 비마이게스트 뿐만

현대카드에서 출시한 아멕스 플래티늄(American Express The Platinum)은 멤버십 리워즈를 혜택으로 제공하며 사용 금액에 따라서 적립률이 다른 특징이 있으며 연간 사용 실적에 따라서 연간 멤버십 리워즈 스페셜 적립을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아멕스 플래티늄 연간 실적 필요 조건은 초년도에는 100만원, 2년차 부터는 전년도 이용금액이 3,600만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플래티늄은 아멕스 센츄리온 중에서 대장급으로 호텔, 숙박과 같은 FHR에 최적화 된 신용카드 입니다. 필자 같은 경우 아멕스 그린으로 입문해서 골드를 거치고 플래티넘까지 발급을 받아 봤는데요. 개인적인 소비 패턴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신용카드이지만 디자인적으로 아멕스 플래티넘을 넘을 수 있는 신용카드가 없어서 카드 하나에

삼성카드의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리저브는 아멕스 그린과 골드 사이에 위치하는 매스티지 라인업으로 출시한 카드입니다. 디자인은 아멕스 블루 라인업과 같지만 아멕스 US 사이트에서 아멕스 리저브를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보아 국내에서만 발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1인가구의 소비패턴에 중점을 둔 카드로 보여집니다. 아멕스 리저브는 연회비 15만원이며

삼성카드 아멕스 골드 혜택을 알아보자 삼성카드의 프리미엄 라인인 American Express Gold(아멕스 골드)는 여행과 골프 같은 여가생활과 쇼핑에 중점적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아멕스 골드의 연회비는 30만원이며 20만원 상당의 기프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동급 연회비의 타사 카드와 비교했을 때 혜택이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세금과 등록금등

이전 포스트에서 해외직구를 위해 삼성 아멕스(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신용카드를 개설한 포스팅을 했습니다. 베스트바이(bestbuy)나 뉴에그(newegg), 코치아울렛(coach outlet)을 정복하기 위해서 우선 삼성카드에서 제공하는 해외구매용 빌링 어드레스(Billing Address) 정보를 입력해야 활용을 할수 있는데요. 빌링 어드레스 설정이 필요한 이유는 국내에서 신용카드로 쇼핑시 공인인증서나 신용카드 회사에서 제공하는 원클릭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