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작업표시줄 알림, 시계, 아이콘 숨기는 방법
윈도우10 작업표시줄은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윈도우10 부팅 시 자동으로 시작되는 프로그램 아이콘을 비롯한 시스템 아이콘이 표시되고 푸시 알림을 받았을 때 알림 아이콘이 카운트되어 작업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하지만 사용자에 따라서 작업표시줄에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아이콘만 표시되게 하고 싶은 경우도 있고 바탕화면에 시계
윈도우10 작업표시줄은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윈도우10 부팅 시 자동으로 시작되는 프로그램 아이콘을 비롯한 시스템 아이콘이 표시되고 푸시 알림을 받았을 때 알림 아이콘이 카운트되어 작업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하지만 사용자에 따라서 작업표시줄에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아이콘만 표시되게 하고 싶은 경우도 있고 바탕화면에 시계
윈도우10의 작업표시줄은 프로그램이나 폴더 같은 단축 아이콘을 등록해 사용자가 접근하기 편하게 구성할 수 있는데요. 윈도우7, 윈도우8.1에서는 폴더를 작업표시줄에 드래그해 놓으면 바로가기가 등록되어 고정시킬 수 있었는데 윈도우10에서는 폴더를 드래그해 놓으면 파일 탐색기의 고정 항목으로 들어가 사용자가 원하는 폴더를 따로 고정할 수 없게 변경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윈도우10 1709 Fall Creators Update에 도입된 피플 앱은 연락처를 추가해 친구나 가족과 연락을 할 수 있으며 스카이프 앱과 연동해 통화를 할 수 있고 일정 앱을 공유해 스케쥴을 관리할 수 있는 연락처 통합 메신저 입니다. MS 제품을 사용하면서 일정을 공유하고 협업을 하는 비지니스 모델에서는
윈도우10의 작업표시줄 오른쪽에는 날짜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계 기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계를 클릭했을 경우 나타나는 달력은 윈도우 기본 앱인 ‘일정’과 연동되어 구글 캘린더와 함께 사용할 경우 스마트폰과의 동기화도 용이해 스케쥴러 기능을 톡톡히 해내는데요.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본적인 시간:분 형식으로만
윈도우10의 작업표시줄은 윈도우7의 에어로글래스와 유사하게 약간의 투명도를 가지고 있지만 투명도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서 기본 설정값보다 좀더 투명하게 설정해 꾸미는 방법에 대해 이전 포스팅에서 알아봤었습니다. 하지만 바탕화면이나 윈도우를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용자는 이 마저도 만족스럽지 않을때가 있는데 다음과 같이 윈도우10에서 작업표시줄을
윈도우의 작업표시줄 우측의 시스템 트레이 아이콘은 네트워크 연결 확인, 블루투스, 한영변환, 사운드 볼륨 크기등의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는데요. 윈도우10에서는 원드라이브등의 기본 기능이 추가되어 작업표시줄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데 이러한 기능을 사용하는 유저 같은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필자처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작업표시줄의 자리만
윈도우7의 에어로글래스 설정은 작업표시줄 투명도 설정까지 포함하고 있지만 윈도우10 같은 경우 에어로글래스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옵션 또한 너무 심플하게 토글 형식으로 켜고 끌수 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윈도우를 꾸미는걸 좋아하는 사용자라면 아쉬운 부분인데요. 윈도우10에서 작업표시줄을 투명하게 하려면 레지스트리 편집으로 투명도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비스타 이후 부터 작업표시줄에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마우스로 가리키게 되면 해당 프로그램의 미리보기가 가능해서 어떤 작업을 하고 있던 건지 프로그램 창을 띄우지 않고도 확인할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는데요. 윈도우7을 거쳐 윈도우10 역시 작업표시줄 미리보기 기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만 멀티태스킹을 별로 하지 않는 사용자나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