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부터 3월 8일까지 사전 예약이 진행된 갤럭시S9, 갤럭시S9+ 모델이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사전 개통이 진행된다.
정식 출시일은 사전 개통이 끝난 16일 부터이며 SKT, KT, LG U+ 및 일부 MVNO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출고가는 갤럭시 S9(64GB) 95만 7천원, 갤럭시 S9+(64GB) 105만 6천원, 갤럭시 S9+(256GB) 115만 5천원이다.
통신사의 기기할부를 이용하지 않는 자급제폰(공기계)은 삼성디지털프라자 및 삼성 모바일 스토어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다만 공기계를 구입할 경우 각종 이벤트 상품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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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공시지원금
부가세 포함 65,980원의 요금제 SK텔레콤(band 데이터 퍼팩트), KT(LTE 데이터선택 65.8), LG U+(데이터 스페셜 A)를 기준으로 지원금은 위와 같으며 유플러스가 가장 많은 혜택이 있다.
자급제폰 구입은?
삼성닷컴에서 갤럭시S9, 갤럭시S9+ 모델을 자급제폰으로 구입할 경우 삼성카드 결제시 8% 청구할인(10만원 한도) GS25 편의점 기프티콘 1만원권 2매 증정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지원금 혜택과 상성카드 8% 청구할인이 비슷한 수준이니 할부를 하지 않는다면 자급제폰을 고려해 볼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