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8이나 갤럭시 S9 같은 플래그쉽 모델을 구매하는 사용자는 구매 조건에 따라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급제폰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내맘대로 요금제를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저렴한 요금제는 한달동안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사용량이 정해져 있고 그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 요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타이트하게 사용하는 경우에는 데이터 사용량을 체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각 통신사마다 고객센터 앱을 제공하고 데이터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제공하긴 하지만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신경이 쓰일 수도 있는데 이때 안드로이드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기능으로 자신이 사용한 데이터 트래픽을 확인하고 데이터 사용량 경고 및 차단 기능을 사용해 요금 폭탄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튜토리얼 환경 : 갤럭시 A8(2018) 7.1(누가)

데이터 사용량 확인하기

설정 > 연결 > 데이터 사용으로 이동합니다.

데이터 사용 페이지에서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메뉴의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터치하면 월별로 앱이 사용한 데이터 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하게 데이터가 소진되는 앱을 가려낼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 사용량 제한 설정

사용하는 요금제의 할당 사용량에 맞춰 제한을 설정해 두면 데이터 요금 폭탄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위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페이지 오른쪽 상단의 톱니바퀴 아이콘을 터치한 다음 ‘데이터 측정일 및 사용량 경고’ 페이지에서 ‘데이터 사용한도 설정’ 토글 버튼을 활성화 한 다음 ‘데이터 사용한도’를 터치합니다.

요금제에 맞는 데이터 사용한도를 설정하면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요금제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딱 맞게 설정하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통신사에서 계산되는 데이터 사용량과 안드로이드에서 계산한 데이터 사용량의 오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설정하려는 데이터 한도에서 10~20MB 정도를 빼서 설정합니다.

데이터 사용한도 입력창 오른쪽에 MB와 GB 단위를 설정할 수 있으며 1GB는 1024MB 이므로 1기가 요금제를 사용한다면 MB로 단위를 변경한 다음 1000MB를 입력하면 적당합니다.

데이터 차단 설정하기

보통 잠깐동안 모바일 데이터를 끄려면 화면 상단바를 아래로 스와이프해 ‘모바일 데이터’를 선택해 끄게 되는데 만일 학생 신분이라 당분간 스마트폰에 신경을 쓰지 않고 싶어 재부팅시에도 데이터 차단을 하고 싶은 경우도 있습니다.

설정 > 연결 > 데이터 사용 페이지에서 ‘모바일 데이터’와 ‘부팅 시 네트워크 접속여부 확인’ 토글 버튼을 모두 끄면 재부팅시에도 메시지가 표시되지 않으면서 데이터 차단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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