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하고 있는 미국주식이 현금배당, 주식배당을 선택할 수 있는 경우 증권사에서 배당옵션 문자를 보내기도 하지만 배당락 이전에 주주가 직접 HTS를 통해 배당옵션을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현금배당으로 받을 경우 15% 세금을 원천징수한 금액을 통장으로 받기 때문에 배당금을 재투자할지 다른 곳에 쓸지 선택권이 있지만 배당옵션을 주식배당으로 신청할 경우 자동으로 배당금 재투자가 되는데요.

KB증권 HTS에서 배당옵션을 선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KB증권 미국주식 배당옵션 신청하기

How To Apply For Us Stock Dividend Option At Kb Securities 1

배당옵션을 선택하려면 KB증권 HTS 화면에서 상단 메뉴의 해외주식 > 권리 > 해외주식 배당옵션 조회/신청을 선택합니다.

How To Apply For Us Stock Dividend Option At Kb Securities 2
BST 배당옵션 선택화면

배당락(권리락)이 1주일 전후로 남은 경우 권리발생내역에 주식이 바로 조회되지만 권리락 날짜가 먼 경우에는 조회기간을 조절해서 조회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배당옵션을 신청할 종목명을 선택한 다음 옵션선택에서 현금(USD) 또는 주식을 선택한 후 배당옵션 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배당옵션 신청이 완료됩니다.

모바일 HTS에서도 해외주식 > 배당옵션 조회/신청에서 배당옵션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배당옵션 신청은 기준일 2일 전부터 신청 마감일 3시 30분까지 신청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금배당, 주식배당 뭐가 이득이지?

How To Apply For Us Stock Dividend Option At Kb Securities 3

주식배당은 현금배당 금액으로 주식을 직접 사서 주는 구조인데요.

현금배당은 배당 금액의 15%를 소득세로 원천징수하기 때문에 주식배당 역시 배당액의 15%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에 해당하는 금액만금 주식배당을 하게 됩니다.

KB증권에서 배당옵션을 조회하면 배정예정수량/금액에서 배당금 또는 배당주식을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에 보이는 금액은 세전 배당금으로 주식배당을 선택했을 때 수량 역시 세전 기준입니다.

옵션선택에서 주식을 선택했을 때 배당예정수량은 배당금에서 주식 종가를 나눈 것으로 권리락 이전까지 배정예정수량은 변하게 되며 회사 또는 ETF 자산운용사에 따라 매입가가 다 다르기 때문에 직접 찾아봐야 합니다.

(참고로 주식배당시 소수점은 현금으로 입금됩니다.)

소득세와 별개로 주식배당시 배정예정수량에서 주식의 종가를 곱하면 배당금과 100% 똑같기 때문에 변동성을 생각한다면 주식배당은 사실상 메리트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보유 종목마다 다르니 직접 자료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론

  • 주식배당, 현금배당 모두 소득세 15% 포함
  • 주식배당시 보유 종목에 따라 매입가가 상이함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