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일치하는 콘텐츠 적용 방법

구글 애드센스(ADsense)는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소소한 용돈벌이가 되어 주는 광고 플랫폼입니다. 물론 방문자가 많다면 수익금은 절대 소소하지 않지만요.

최근 타불라(Taboola)나 데이블(Dable) 같은 디스커버리 플랫폼이 급부상 하면서 이를 견제하는듯 애드센스에서는 ‘일치하는 콘텐츠’를 베타 서비스로 내새우고 있습니다. 예전에 애드센스의 일치하는 콘텐츠 베타 서비스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접속한 사이트의 페이지에 관련된 사이트 내 글을 관련 글로 보여주면서 동시에 연관성이 있는 광고 매체를 곁들여 노출함으로써 광고주 입장에서는 효과적인 마케팅을 기대하는 플랫폼 입니다. 또한 매체사 입장에서는 사이트 내의 관련 글을 링크하기 때문에 페이지뷰가 늘어나 사이트 체류 시간과 페이지뷰를 올리는 효과와 동시에 광고 수익을 동시에 볼수 있기 때문에 대규모 뉴스 사이트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적용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는 CPC와 CPM 방식을 사용하는 배너 링크 방식의 광고 플랫폼이지만 자사의 검색엔진을 이용한 크롤링 기술과 사용자 분석등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구현할 모든 기술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구현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일치하는 콘텐츠를 소개했을 때는 단순히 연관 글만 출력해 주는 모듈에 지나지 않았지만 여기에 광고가 더해져서 여타 디스커버리 플랫폼과 같은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베타 서비스 이기 때문에 통계에서는 미흡한 부분이 보이지만 애드센스가 승인된 사이트라면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수익과 페이지뷰를 올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반가운 일입니다.

애드센스 일치하는 콘텐츠 적용 방법

일치하는 콘텐츠를 적용하는 방법은 애드센스의 광고 단위를 만드는 것 처럼 생성하면 되는데 일치하는 콘텐츠 서비스가 시작되고 나서 광고 생성시 기존 배너 광고와 일치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메뉴가 분리 되었습니다.

디스커버리 플랫폼 처럼 사이트 내의 관련 글을 보여주기 때문에 일치하는 콘텐츠를 개제할 사이트를 메뉴의 운영 가능한 사이트에서 선택한 다음 생성해야 합니다.

옵션은 3가지가 있는데 광고 옵션에 있는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에 체크하면 관련 글과 광고가 섞여 출력이 됩니다.

스타일 옵션은 관련 글에 표기되는 폰트의 스타일과 폰트 색상, 링크 색상, 일치하는 콘텐츠 배경 색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생성시 픽셀 단위로 직접 입력해서 생성할 수도 있지만 PC, 태블릿, 모바일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개제가 되려면 반응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치하는 콘텐츠를 개제하면 앞서 얘기한 것처럼 광고와 내 사이트(블로그) 글이 함께 개제가 됩니다. 이때 광고를 함께 개제하는 경우 위 이미지 처럼 내 사이트의 글이라도 아래에 도메인이 함께 노출되게 됩니다. 만일 광고 옵션을 해제하면 텍스트 아래의 도메인도 출력되지 않습니다.

일치하는 콘텐츠 단위를 생성하면 다른 광고 단위와 함께 관리할 수 있으며 보고서 또한 일치하는 콘텐츠 항목이 분류되어 있어 관련 글 클릭 수와 광고 클릭수 통계를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일치하는 콘텐츠는 기존 배너 방식 광고 갯수에 포함되지 않아 현재 애드센스를 3개 달아놓고 운영하고 있다고 해도 추가로 개제하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블로그의 레이아웃에 어울리는 위치에 개제하면 광고 수익 효과와 함께 페이지뷰를 늘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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