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갤럭시 스마트폰의 화면 맨 윗부분의 상태표시줄은 통신사 연결 상태, 와이파이, 블루투스등 여러 정보를 아이콘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배터리 아이콘은 게이지 형태로 표현되며 남은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콘 크기가 작은 만큼 직관성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상단바를 내려 퀵패널을 열면 배터리를 퍼센트(%)로 확인할

갤럭시 스마트폰에 한 번이라도 연결했던 블루투스 장치는 블루투스의 장치 목록에 고스란히 내역이 남게 됩니다. 이어폰이나 스피커, 키보드등 다양한 블루투스 장치가 연결 목록에 남아있고 해당 디바이스에 전원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연결되어 편리한 기능인데요. 간혹 친구의 이어폰을 빌려 썼거나 중고로 판매한 제품이 블루투스 내역에 남아있는 경우,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를 통해 에어팟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데, 한가지 불편한 점은 에어팟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없는 점인데요. 아이폰/아이패드 같은 경우 에어팟의 케이스를 열면 이어폰 양쪽과 케이스의 배터리 잔량을 아이폰 화면에 팝업으로 표시해주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은 이러한 동작이 없기 때문에 잔량을 따로

애플의 무선 이어폰 제품군인 에어팟과 에어팟 프로는 아이폰에 최적화되어 있어 삼성 갤럭시와 같은 안드로이드 계열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요. 하지만 에어팟 역시 결국 블루투스 이어폰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와 에어팟의 호환성에 문제가 없으며 노래 듣기는 물론 포스 센서(콩나물의 버튼)로 미디어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자동 통화녹음 기능을 이용한다면 늘어나는 통화녹음 파일 때문에 용량이 신경쓰일텐데요. 아쉽게도 갤럭시에서 자동으로 통화녹음을 삭제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통화량이 많다면 용량 관리를 수동으로 해줘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에 외장메모리 SD카드를 장착한 다음 외장메모리에 통화녹음을 지정해두면 내장메모리의 용량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스마트폰에서 단축번호를 지정해 뒀다면 그 전화번호로 바로 전화가 걸리게 되는데요. 간단하지만 쓸모가 많은 단축번호 기능은 위급할 때 빠르게 연락을 취할 수 있고 평소에 자주 연락하는 전화번호를 등록해 둔다면 연락처나 최근기록에서 전화번호를 찾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갤럭시 S10에서는 00~999번까지 단축 번호를 지정해 전화번호를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사진 및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기본 앱인 ‘갤러리’에서 파일명을 변경하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요. 사진/동영상 파일명 구조 : 20101025_130524.jpg 기본적으로 폰에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년월일_시분초] 구조의 파일명으로 자동 생성되며 인터넷이나 카카오톡에서 다운로드 받은 이미지의 파일명은 원본을 기준으로 하게 됩니다. 간혹 이미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