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자급제가 아닌 통신사를 거쳐 구매한 갤럭시 S10 이라면 통화 녹음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통화 내용을 깜빡 했거나 분쟁이 생겼을 때 통화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전화 앱의 최근기록에서 마이크 아이콘이 있다면 해당 통화는 녹음이 되었다는 표시이며 최근기록의 상세정보에서 통화 내용을 바로

갤럭시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삼성키보드는 천지인 한글 입력을 비롯해 키보드 배열과 같은 쿼티(QWERTY) 지판을 지원하는데요. 한글과 영어(알파벳) 입력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일본어나 중국어 같은 다른 언어로 텍스트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 삼성키보드에 언어를 추가해야 합니다. 튜토리얼 환경 : 갤럭시 S10, OneUI 2.1 갤럭시

사진을 찍어 클라우드에 보관하거나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은 사진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경우 사진이 중복되어 저장될 수 있는데요. 특히 인터넷에서 받은 짤방 이미지나 연예인 사진 같은 경우 나도 모르게 중복해서 저장하는 경우가 있고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클라우드 공간에 백업하는 경우 스마트폰에 사진을 정리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에서 게임을 할 때 게임을 오토로 돌리는 경우 사용자가 화면을 터치하지 않기 때문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게임 화면이 자동으로 잠금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무리 오토를 돌리더라도 아이템 같은 것을 보충하거나 파밍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게임 화면을 간간히 확인해야 하는데 화면 잠금 때문에

와이파이 공유기가 없는 야외 환경에서 스마트폰의 와이파이를 활성화 해놓으면 와이파이를 연결하기 위해서 주변의 신호를 계속 찾기 때문에 배터리가 닳기 마련인데요. 배터리를 최적화 하는 방법으로 야외에 있을 때는 와이파이를 끄는 것이 좋지만 집이나 회사등 와이파이가 있는 장소로 이동하면 사용자가 와이파이를 직접 켜야하는 사소한 불편함이

예전엔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실행하면 내비게이션 바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고 게임을 하다가 실수로 홈버튼을 눌렀을 때 홈 화면으로 빠져나가 게임을 망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최근엔 게임 부스터가 업데이트되면서 게임 실행시 내비게이션 바가 자동으로 숨겨지며 디스플레이 하단 가운데 부분을 위로 스와이프하면 내비게이션 바가 나타나는 동작으로

갤럭시 문자 메시지의 프로필 아이콘을 보면 우측 하단에 파란색이나 초록색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문자의 파란색, 초록색은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RCS)를 지원하는지의 유무를 알려주는 표시로 문자에 파란색이 표시되어 있으면 RCS 규격으로 문자를 보내는 것이고 초록색이면 일반적인 문자 메시지로 전송되는 것입니다.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RCS)는 차세대 메시징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연락처를 저장했을 때 삼성 계정과 연동이 되는데요. 만일 이전 스마트폰의 연락처가 구글과 연동이 되어 있다면 삼성 계정이나 구글 연락처 중 하나로 합쳐서 사용을 해야 하는데, 연락처 저장 계정을 신경쓰지 않은 경우 삼성 계정과 구글 계정에 따로 연락처가

여행을 간 나라의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간판이나 안내, 식당 메뉴판을 읽을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요. 보통 구글 번역기에 직접 타이핑해 번역을 할 수 있지만 갤럭시 S10에 탑재된 빅스비비전을 활용하면 번역하고 싶은 대상을 카메라로 비추면 화면에 실시간으로 텍스트가 번역되어 표시됩니다. 빅스비 비전으로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