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3 울트라

휴대폰의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지정할 수 있는 다크모드는 화면에 보이는 배경색, 탭, 테두리와 같은 요소를 어둡게 표현해서 눈을 편안하게 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다크모드는 갤럭시의 기본 앱과 연동되며 삼성 인터넷처럼 개별적으로 옵션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다크모드를 적용하면 삼성 키보드도 자동으로 적용되며 키보드가 검정색으로 표현되어야

갤럭시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 배경 화면이 흐리게 표현되어 피사체를 부각되게 보이는 효과를 아웃포커싱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아웃포커싱은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는 콩글리시로 정식 표현은 얕은 피사계 심도(shallow depth of field, Shallow DOF)가 맞는 표현입니다. 아무튼, 아웃포커싱은 광학적인 구조에 의해 발생되기도 하고 스마트폰의 발전에 따라서 소프트웨어로

스마트폰에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을 모아 놓은 앱스(Apps)는 화면을 열면 배경 화면에 블러 효과가 적용되고 어둡게 표시되면서 앱 아이콘을 강조하는 효과를 보여주는데요. 이러한 효과는 앱스 화면 뿐만 아니라 상단바를 내렸을 때 퀵패널에도 적용되며 기능적인 면과 동시에 미적인 요소도 충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에 따라서 앱스 화면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다른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하거나 USB 케이블을 이용해 PC와 연결할 때 휴대폰의 이름이 장치 이름으로 표시되며 사용자의 이름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홍길동이 갤럭시 S23 울트라를 사용하고 있다면 컴퓨터에 연결했을 때 장치명이 길동의 Galaxy S23 Ultra로 표시되는 것인데요. 이렇게 휴대전화 이름에 본인 이름이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음성 통화를 할 때 수신 감도가 낮아 사용에 불편함을 느낄 때 수신 감도를 높이는 방법을 사용해 핸드폰 안테나를 5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음성 대화를 위한 volte 통신과 모바일 네트워크 통신을 위한 LTE/5G를 사용하며 아래 방법을 통해 수신 감도를 높여

카카오톡 채팅방으로 전송 받은 동영상 파일을 누르면 동영상 연결 프로그램이 열리며 기본 재생 플레이어와 사용자가 설치한 동영상 앱 중에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뜨게 됩니다. 여기서 동영상 앱을 선택 후 [항상]을 누르면 다음에 카카오톡에서 동영상을 열 때 지정된 동영상 연결 프로그램으로 자동 실행되어

갤럭시 잠금화면 위젯은 날씨를 비롯해 배터리 상태, 알람과 같은 위젯을 등록해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위젯 아이콘을 터치하면 해당 기능을 하는 앱이 바로 열리는 바로 가기 역할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잠금화면 위젯은 시계 바로 하단에 위치하며 가운데 정렬로 되어 있어서 한 눈에 들어오기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