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파일 탐색기

네이버 클라우드를 웹브라우저에서 접속하지 않고 탐색기에서 빠르게 접근하기 위해서 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를 설치해 사용하는 경우 윈도우 탐색기 왼쪽에 Naver Cloud 폴더가 보이게 됩니다. 윈도우10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MS 원드라이브(OneDrive) 처럼 바로가기 밑에 위치해 사용자에 따라서 거슬리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더 중요한 문제는 네이버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웹하드 서비스인 n드라이브의 명칭이 네이버 클라우드로 개편되면서 웹브라우저를 접속하지 않고도 윈도우 탐색기 또는 Mac 파인더에서 파일을 옮기고 동기화 할 수 있는 클라우드 탐색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30기가의 무료 용량을 제공하고 국내 서비스이기 때문에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 사용자 입장에서는 구글보다 경쟁력이

윈도우에서 디스크 내부의 파일 정보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탐색기는 윈도우 비스타 부터 사용자 라이브러리 기능의 확장과 함께 빠른 접근성을 위한 탐색창 메뉴 트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윈도우10의 탐색기 같은 경우 접근성을 과하게 적용해 다운로드, 동영상, 사진등의 사용자 폴더 카테고리를 별도로 만들어 윈도우를 깔끔하게

윈도우10 작업표시줄에 기본으로 등록되어 있는 탐색기는 바탕화면의 내 PC와 함께 드라이브의 폴더에 접근하기 위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항목중 하나입니다. 윈도우7 같은 경우, 탐색기를 실행하면 각종 드라이브와 네트워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내 PC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윈도우10애서 탐색기를 실행하면 기본 위치가 바로 가기 부터

윈도우7을 설치한 다음 폴더를 찾거나 다른 드라이브를 열기 위해 작업표시줄에 있는 탐색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라이브러리에서 시작하게 되는데요. 라이브러리는 사용자 전용 폴더 모음으로 문서, 비디오, 사진, 음악 폴더를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파일을 좀더 쉽게 구분하고 접근하기 쉽게끔 의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배려인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윈도우10에서 내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쉽게 검색하는 두가지 방법은 작업표시줄의 Windows 검색을 이용하는 방법과 탐색기 우측 상단의 내 PC 검색창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Windows 검색을 사용하는 경우 내 컴퓨터에 있는 파일은 물론이고 관련 키워드를 웹에서 검색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정보가 늘어나게 되는데요. (물론 설정을 통해

윈도우10에서 같은 이름의 폴더가 있다면 사용자에게 묻지 않고 폴더를 덮어쓰기하며 폴더 안에 있는 파일은 같은 이름의 폴더 안에 병합 복사가 되는데요. 윈도우7에서는 같은 이름의 폴더가 있을 경우 사용자에게 이 대상에 이름이 같은 폴더가 이미 있습니다. 폴더를 병합하시겠습니까? 라는 메시지를 보여주면서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