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조명 뫼르크레드는 야간센서등이 아니라 무드등이였다?!
필자는 밤에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서 조명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거실 천장등과 방등을 그대로 켜놓고 생활하기에는 너무 밝고 분위기가 살지 않아서 무드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놓는 것을 좋아한다. 이렇게 조명을 배치해도 이동하는 동선에 음영이 생길 수 있는데 여기에 조명을 배치하면 과하게 보이거나 크기가 맞지 않아 애매한 공간이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잠자다가 일어나서 잠깐 사용하는 공간에 조명을 계속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