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ML110G7 쿨러 개조하기
이것도 만든지는 한 삼백년 된것이지만 사진 찍어놓은게 아까워 포스팅해본다. ML110 G7 요놈은 엔트리 서버군으로 타워형(데스크탑형) 이다. 하지만 소음은 ‘서버’ 답게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가 난다. 랙타입 서버 소리는 더 크다고 하는데….ㄷㄷㄷ 어쨌든 구입하고 소음때문에 고민하고 있었지만 장착되어있는 팬의 핀이 듣보잡 6핀짜리라 당황… 하지만 구입하고
이것도 만든지는 한 삼백년 된것이지만 사진 찍어놓은게 아까워 포스팅해본다. ML110 G7 요놈은 엔트리 서버군으로 타워형(데스크탑형) 이다. 하지만 소음은 ‘서버’ 답게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가 난다. 랙타입 서버 소리는 더 크다고 하는데….ㄷㄷㄷ 어쨌든 구입하고 소음때문에 고민하고 있었지만 장착되어있는 팬의 핀이 듣보잡 6핀짜리라 당황… 하지만 구입하고
언박싱에서도 썼지만 VM머신을 위해 5805를 구입하고 발열이 많다는 소문을 익히 들어서 미리 준비할겸(하드가 준비안되있다 ㅠㅠ) 온도테스트를 해봤다. 첫번째는 부팅하고 10분정도 있다가 확인한 결과(68도) 아래는 1시간쯤 지나 온도가 안정화가 됐을때 확인한 결과(79도) Operating Temperature 0°C to 55°C* (with 200 LFM airflow; without battery) 0°C
세월엔 장사가 없는건가… 이 명품이 15만원에 올라왔길래 낼름 집었다. 규격이 sas3 / sata2 일지라도 IOP가 인텔제 듀얼코어라 성능이 후덜덜 하다. 그리고 펌웨어 지원이 끝내준다. (4테라 지원) ML110G7에 물려서 VM 굴릴때 쓰려고 구매를 했는데 하드가 모자란다… -_- 가만히 있어야되는 타이밍인데 왜 난 자꾸 지르고
집에서 서버를 돌리면서 제일 불안한게 전원인데 알게모르게 가끔씩 순간정전이 되곤 한다. (1초 미만) 특히나 여름에는…. 사실 일반적인 환경에서 UPS 까지야 필요 있겠냐 하지만 제일 중요한 파일서버가 raid-5로 구동되고 있어서 볼륨이 깨지면 난리가 난다. 복구비용을 생각하면 UPS와 상시 교체가능한 여분의 하드를 준비하는게 싸게먹힌다. 이번 여름에도
모 사이트 장터에서 구매한 ECC Unbuffured 메모리. 일본에 계신 회원님께 구매해서 EMS로 4일만에 배송되었다. 요즘 ml110g7을 시작으로 tx100 s3p, 마이크로서버 8세대까지 언버퍼드 메모리를 사용하는 서버들이 많이 풀리면서(?) 안그래도 비싸고 구하기 힘든 ecc 메모리가 품귀현상이 생겼다. 지금 돌아가는 서버는 2012 하이퍼-V에 가상화로 쓰고 있는데
개조한지 일년이 넘었는데 블로그를 갓 시작한지라 이제서야 글을 쓴다. 8세대가 나온 이시점에서…-_-)a 마이크로서버에 들어가는 120mm 쿨러 핀 배열은 일반적인 쿨러의 핀 배열과 다르다. 그래서 개조가 필요한데… 개조의 목적은 보통 소음때문일 것이다. 1200rpm 아래의 유체베어링이면 적당할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쿨러텍이 싸고 소음도 적어 선호하는 편이다.
HP N36L 마이크로서버는 기가비트 랜포트를 하나만 지원하는데 서버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랜포트 하나로는 부족해서 랜포트를 늘려주고자 인텔 PCI-e 듀얼포트 랜카드 PRO/1000 PT LP SUN OEM 을 3만원(!!)에 GET했다. 그런데 문제는 P410 레이드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있어서 남는 자리는 PCI-e 1배속 밖에 없기 때문에 안되면 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