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키캡 세트를 구할수 있는 곳이 적고 있다고 해도 비싼 금액에 팔리기 때문에 키보드를 취미로 하는 유저는 알리나 타오바오를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한성키캡(타이하오 OEM)을 3가지 색상으로 구매해 사용하다가 질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PBT 소재 체리 MX 키캡을 구매했습니다. 필자는 필코 마제스터치2를 사용하고 있어 87키로 주문했죠.

여담이지만 같은 종류의 키캡을 파는 판매자가 많고 가격이 제각각이라 필자가 구입한 키캡 이외의 종류를 구경하고 싶다면 알리익스프레스 검색창에서 ‘cherry keycaps’ 를 입력해 검색한 다음 가격과 제품을 비교해 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민트 그레이 투톤 키캡 언박싱

언박싱은 박스샷 부터 🙂

비닐을 벗기고 박스에서 키캡을 꺼내봅니다. 키캡은 라인별로 구분되어 포장이 되있네요. 덤으로  키캡 리무버를 줬네요.

사진을 찍기 위해 그냥 풀어헤칩니다.

구매시 옵션에서 Cherry Profile을 선택했는데 기존의 한성키캡(타이하오), 마제스터치2 기본 키캡과 비교했을때 높이가 낮습니다.

한성 이색사출 키캡과 두께 비교. 두께가 두배정도 두껍습니다.

각인은 옆면에 되어 있는 닌자스타일 키캡입니다. 그리고 기계식 키보드 키캡 답게 스텝스컬쳐2가 적용되어 있네요. 각인 상태는 괜찮게 보여집니다.

마제스터치2 블랙과 잘 어울려 보이네요. 🙂

기존에 사용하던 키캡에 비해 높이가 낮고 두께가 두꺼워져 타건감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높이가 낮은 탓인지는 몰라도 좀더 쫀득하고 경쾌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키캡 높이에 적응되어 있던 탓인지 손에 피로가 좀 있네요.

$31.26에 구매했고 배송에 20일 정도 걸렸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만족합니다. 😀

익스트림 매뉴얼 주인장 PG입니다. 다방면의 디지털 기술에 관심이 많고 삽질을 즐겨합니다. 포스트 내용중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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