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웹문서 노출 설정 차이와 워드프레스의 설정

네이버 검색엔진의 자사 서비스인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 별도의 웹마스터도구 등록 없이도 네이버 검색결과의 블로그 항목에 노출이 되는데요.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 같은 경우는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이용해서 사용자가 직접 등록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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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이트맵 RSS 제출하기에서 사이트맵과 RSS의 역활에 대해 포스팅했듯이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서 사용자가 등록해야할 항목은 사이트맵, RSS 제출입니다. 웹마스터도구에서 사이트맵을 제출하면 네이버 검색엔진의 ‘웹문서’ 항목에, RSS를 제출하면 ‘블로그’ 항목에 노출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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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후 약 1주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며 네이버 크롤링 봇(Yeti)의 크롤링 속도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서 크롤링 속도를 조절할수 있는데 사용자가 지정한 크롤링 속도를 ‘고려’ 한다는 옵션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티스토리같은 경우 사이트맵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RSS 주소를 제출하면 어렵지 않게 네이버 블로그 항목에 노출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워드프레스 같은 경우 기본 기능으로 RSS를 지원하고 플러그인을 통해 사이트맵을 지원하는데 사용자는 웹마스터도구에 RSS와 사이트맵을 둘다 제출하게 됩니다.

워드프레스 네이버 블로그 노출 설정

(여기서 부터는 필자의 1개월간 3개의 도메인으로 실험을 통한 주관적인 데이터입니다.)

워드프레스를 네이버 블로그 카테고리에 노출하려면 사이트맵을 제출하지 않고 RSS만 제출합니다. 필자는 smart.mystor.net과 myip.mystor.net을 테스트로 연결했으며 RSS만 등록했을때 연동이 잘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RSS 제출만 해도 시간이 지나면 네이버 봇이 크롤링을 통해 웹문서에도 노출을 하기 때문에 이전 포스트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사이트맵 등록의 의미가 무색해 집니다. 이 근거는 사이트맵을 지원하지 않는 티스토리 블로그들이 ‘웹문서’ 카테고리에 노출되는 것으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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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네이버에 반영이 되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포스트 제목 그대로 복사해서 네이버 검색창에 붙여넣어 검색하는 방법도 있지만 글이 많을 경우에는 일일히 해볼수 없기 때문에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메뉴의 현황 – 색인 현황에서 ‘검색 노출 가능 문서 수’ 를 확인하면 편합니다.

크롤링이 되었다고 해서 네이버에 노출이 바로 되는 것은 아니고 반영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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