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패드

윈도우11은 스마트폰과 유사한 자연스러운 스크롤(Natural Scrolling) 방식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스크롤 방향과 화면이 움직이는 방향이 동일합니다. 즉, 윈도우는 스크롤 방향이 화면의 방향과 일치하는 것이죠. 이에 반해 Mac에서는 스크롤 막대 방향을 기준으로 스크롤이 움직여 윈도우와 방향이 반대입니다. Mac을 오랫동안 사용해서 맥북의 트랙패드 방향이 익숙해진 경우

Windows 11 탑재 노트북에서 마우스 대신 터치패드를 이용해서 화면의 포인터를 움직일 수 있으며, 별도의 마우스를 챙기지 않아도 되는 휴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동에 최적화된 노트북인 만큼 PC를 대체해서 여러 장치를 노트북에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고, 외출할 때 노트북만 휴대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마우스

윈도우에서 마우스를 사용할 때 휠 스크롤 방향과 화면이 움직이는 방향이 일치하며 윈도우만 사용했던 사용자라면 이러한 방식이 당연하게 느껴질텐데요. 하지만 맥북을 비롯한 매킨토시 PC에서는 스크롤을 올리면 화면이 아래로 내려가는 방식으로 윈도우와 스크롤 방향이 반대이며 스마트폰의 스크롤 방향과 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OS만 사용할

노트북에 윈도우10을 설치해서 사용할때 집에서는 정확한 포인팅을 위해 터치패드 보다 USB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빈도가 더 많은데요. USB 마우스를 별도로 연결해 사용하면 노트북에 달린 터치패드가 불필요하고, 타이핑을 할때 터치패드에 엄지 아래 부분이 닿아 의도치 않는 드래그가 되거나 포인팅이 어긋나는 경우도 있어 불편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