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애플 3신기(아이폰12프로, 애플워치6, 에어팟프로)를 구매하면서 3가지 제품을 한번에 무선으로 충전할 거치대를 검색하던 중 개인적으로 가장 깔끔해 보이는 mophie 3-in-1 Wireless Charging Stand를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했습니다. (내돈내산) 사실 3in1 충전기 중 실용적이고 저렴한 제품도 많지만 제품을 하나씩 나열하면서 충전하는 방식을 찾다보니 모피
윈도우10에서 아이튠즈 최신 버전을 설치하려고 하면 Microsoft Store(MS 스토어)로 안내를 해주며 UWP 방식의 아이튠즈를 설치하게 되는데요. 아이튠즈에서 아이폰을 백업할 때 용량이 크기 때문에 C드라이브의 디스크 용량이 부족한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아이튠즈에서 백업 폴더 위치를 변경하는 옵션이 없기 때문에 백업 폴더를 다른 드라이브로
스마트폰을 새로 구매하면 가장 기본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항목은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일텐데요. 아이폰12 프로를 구매하면서 함께 케이스와 액보를 주문을 했는데 아이폰12프로 판매량이 많은지 악세서리가 이틀 더 늦게 도착을 했네요. ㄷㄷㄷ 갤럭시 S10을 사용할 때는 액정에 지문인식센서가 있어서 강화유리필름을 사용할 수 없었는데 아이폰은 제약이 없어서 오히려
20일(현지시간) 애플의 무선 코드리스 이어폰인 에어팟(AirPods) 2세대를 공개했다. 에어팟 2세대는 H1 칩이 탑재되어 에어팟 1세대에 비해 통화시간이 최대 50%(제조사 발표) 늘어났고, 음성 비서 시스템인 시리(Siri)를 1세대에서는 에어팟 버튼을 터치해서 불러야 했지만 2세대는 ‘헤이 시리’로 호출할 수 있다. 또한 아이폰과 아이패드등 iOS 기기간의 연결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 애플 계정을 생성하면 전세계를 통합해서 사용하지만 각 국가별로 심의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앱스토어를 국가별로 나눠 운영하고 있습니다. iOS 장치를 처음 설정할때 국가로 ‘한국’을 선택했다면 앱스토어 역시 한국 서버를 이용하지만 앱 할인이나 국내에 심의가 통과되지 않은 게임이 미국 또는
2015년부터 미국 등지에서 서비스중인 이중 인증(Two-Factor Authentication) 서비스는 애플 제품군인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등을 신뢰할 수 있는 기기로 등록 절차를 밟아야 로그인 및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보안 정책으로 기존의 애플 계정 정보를 알고 있다고 해도 앱스토어 구매나 아이클라우드 기능을 사용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이폰의 시스템 백업 및 사진, 음악, 동영상, 어플을 동기화 하고 백업할때 사용하는 아이튠즈는 초보자도 ‘동기화’ 개념만 알고 있다면 마우스 클릭 몇번으로 간단하게 동기화 할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입니다. 아이튠즈(iTunes)가 설치되어 있다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등의 iOS 베이스의 애플 제품군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실행되며 와이파이 상태에서도 PC와 아이폰이
아이폰의 벨소리는 아이튠즈에서 만들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40초의 벨소리를 만들수 있습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벨소리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다뤘었지만 간략하게 다시 설명한다면 벨소리로 만들 노래를 아이튠즈에 복사 후 만들 노래의 재생 시간을 설정한 다음 AAC 변환을 하고 변환된 파일의 m4r 파일로 확장자를 바꿔 벨소리를 만들고
아이폰의 기본 앱인 메일(Mail)은 아이튠즈와 연동하기 위한 애플 계정은 물론이고 아이클라우드(icloud)에서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까지 연동이 쉽게 되어 있어 해당 주소로 메일을 받을 경우 푸쉬 알림으로 쉽게 메일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애플의 기본 서비스 뿐만 아니라 네이버, 다음(Daum), 구글(google)등의 외부 메일도 IMAP, POP3 설정을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애플 제품 답게 자사의 제품인 맥(Mac)에서 실행되는 아이튠즈와 호환성이 매우 좋습니다. 아이튠즈가 설치 되어 있다면 그냥 USB를 연결하면 알아서 인식하고 사진, 동영상 백업도 문제가 없죠. 하지만 윈도우 환경에서 아이튠즈를 설치한 다음 사용하다 보면 여러 오류가 생기게 됩니다. 그중 제일 답답한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