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다운로드 폴더 바로가기를 바탕화면에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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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다운로드 폴더 바로가기는 파인더에서 다운로드 폴더를 Option, Command 키를 누른 채 바탕화면으로 드래그하면 만들어집니다. macOS에서는 이 기능을 가상본이라고 부르며, 예전에는 별칭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졌습니다.

오래된 글에서는 별칭이라는 표현을 그대로 쓰지만, Apple 공식 지원 문서의 현재 메뉴 명칭은 가상본 만들기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다만, 파인더 사이드바에 있는 다운로드 항목은 이미 가상본이라서 같은 방법으로 드래그하면 새 가상본이 생기지 않고 사이드바에서 항목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사이드바가 아니라 홈 폴더 안의 실제 다운로드 폴더에서 작업해야 합니다.

1. Option Command 드래그로 다운로드 폴더 바로가기 만들기

메뉴를 거치지 않고 가장 빠르게 가상본을 만들고 싶다면 드래그 방식이 적합합니다. 파인더를 열고 이동 > 홈 메뉴를 선택합니다.

사용자 홈 폴더에서 Option, Command 키를 동시에 누른 상태로 바탕화면에 다운로드 폴더 드래그

Option, Command 키를 동시에 누른 상태로 다운로드 폴더를 바탕화면으로 드래그합니다. 마우스 버튼에서 손을 떼면 바탕화면에 다운로드 폴더의 가상본이 생성됩니다.

Apple 공식 지원 문서 가상본 생성 및 삭제하기에서는 “가상본을 열면 원본이 열립니다”라고 설명합니다. 가상본을 더블클릭해도 원본 다운로드 폴더의 내용이 그대로 표시되는 이유입니다. 가상본 아이콘은 원본과 같은 모양이지만 좌측 하단에 작은 화살표 배지가 표시되어 구분됩니다.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늘어나면 마우스로 바탕화면을 클릭할 때마다 열려 있던 창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바탕화면 클릭 시 창 이동 문제가 거슬릴 수 있습니다. 이 동작은 데스크탑 표시 옵션에서 따로 끌 수 있습니다.

2. 파인더의 가상본 만들기 메뉴로 바탕화면 아이콘 생성하기

드래그 도중 다른 폴더에 잘못 놓일까 걱정된다면, 메뉴 명령으로 먼저 가상본을 만든 뒤 옮기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파인더 메뉴로 가상본을 만들려면, 다운로드 폴더를 선택한 뒤 파일 > 가상본 만들기를 실행하면 됩니다.

파인더 메뉴에서 파일 > 가상본 만들기 클릭

홈 폴더에서 다운로드 폴더를 한 번 클릭해 선택합니다. 메뉴 막대에서 파일 > 가상본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원본 폴더와 같은 위치에 “다운로드 가상본”이라는 이름의 항목이 생성되며 이름 입력 상태로 표시됩니다.

이름을 그대로 두거나 원하는 이름으로 바꾼 뒤 Return을 누르고, 항목을 바탕화면으로 드래그해 옮깁니다.

생성된 다운로드 폴더 가상본의 실제 위치 확인하기

가상본을 열었을 때 원본 폴더 위치가 궁금하면, 가상본을 선택한 뒤 Command, R 키를 누르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일 드래그가 손에 익지 않는다면, 이 메뉴 방식을 먼저 시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러 창을 띄워 두고 작업하다가 바탕화면의 가상본 아이콘에 바로 접근하고 싶다면, 데스크탑 화면을 바로 보는 방법을 함께 써도 편리합니다.

3. 파인더 사이드바에서 드래그로 가상본 생성 오류가 발생할 때

다운로드 폴더를 사이드바에서 바로 드래그했는데 가상본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사이드바에 표시된 다운로드 항목은 이미 가상본이고, Apple 공식 문서에 따르면 사이드바 항목을 밖으로 드래그하는 동작 자체가 새 가상본을 만드는 게 아니라 사이드바에서 항목을 제거하는 동작으로 처리됩니다. 그래서 Option, Command를 누른 채 드래그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이드바 오류를 피하려면, 홈 폴더 안의 실제 다운로드 폴더에서 1번 또는 2번 방법을 적용합니다.

사이드바의 다운로드 폴더 선택 후 상위 폴더에서 보기로 이동해 다운로드 폴더 가상본 생성

사이드바의 다운로드 항목을 Control 클릭한 뒤 상위 폴더에서 보기를 선택합니다. 새로 열린 창에서 실제 다운로드 폴더가 선택된 상태로 표시됩니다. 이 상태에서 1번 방법(Option Command 드래그) 또는 2번 방법(가상본 만들기 메뉴)을 그대로 적용합니다.

만일 사이드바에서 다운로드 항목이 사라졌다면, 원본 폴더는 삭제되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홈 폴더 안의 다운로드 폴더를 다시 사이드바 즐겨찾기 섹션으로 드래그하면 항목이 복구됩니다.

마치며

다운로드 폴더 바탕화면 가상본은 Option Command 드래그 또는 가상본 만들기 메뉴로 만들 수 있습니다. macOS에서는 이 기능의 정식 명칭이 가상본이며, 별칭이나 바로가기라는 이름은 과거 표현에 가깝습니다.

사이드바에서 곧바로 드래그하면 오류가 생길 수 있으니, 홈 폴더 안의 실제 다운로드 폴더에서 작업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상본은 원본 위치가 바뀌어도 연결이 유지되므로, 바탕화면을 새로 꾸밀 때도 가상본을 다시 손볼 필요가 없습니다.

FAQ

가상본을 삭제하면 원본 다운로드 폴더도 함께 삭제되나요?

아닙니다. 가상본은 원본을 가리키는 연결 항목이라서 가상본만 삭제되며 원본 다운로드 폴더와 내부 파일은 그대로 남습니다.

가상본 이름을 바꾸면 다운로드 폴더의 실제 이름도 바뀌나요?

아닙니다. 가상본의 이름은 원본과 독립적으로 관리되므로, 가상본을 다운로드 바로가기 같은 이름으로 바꿔도 원본 폴더 이름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다운로드 폴더를 다른 디스크로 옮기면 바탕화면 가상본이 깨지나요?

가상본은 파일 위치가 아니라 고유 식별 정보로 원본을 추적하기 때문에, 다운로드 폴더의 위치를 다른 폴더나 디스크로 옮겨도 가상본을 다시 만들 필요 없이 그대로 작동합니다.

바탕화면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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