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핸드폰 기능인 통화, 문자 메시지등이 왔을때 알림을 벨소리 또는 진동으로 사용자에게 알려 주는데요. 삼성 갤럭시 시리즈는 이러한 기본 알림에 덧붙여 LED 상태표시등을 추가해 스마트폰의 상단부에 작은 LED의 색상으로 알림을 구분할 수 있게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이정도의 기능으로 알림을 확인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PC와 마찬가지로 운영체제가 설치된 디바이스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하거나 인터넷에서 APK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앱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PC도 그렇지만 스마트폰 역시 과부하가 생겨 스로틀링에 걸리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앱 파일을 설치한 경우 최악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이 먹통이 되는 경우가 간혹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액정 화면에 보이는 이미지 그대로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거나 이미지로 저장하고 싶은 경우 스크린샷 기능을 사용합니다. 삼성제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모두 전통적으로 홈버튼과 전원 버튼의 조합으로 스마트폰의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지만 최근에 나오는 기종은 홈버튼이 없거나 터치 방식으로 변경되어 이전의 방식처럼 스크린샷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활용을 하기 위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여러 어플을 설치해 사용하게 됩니다. 필자같은 경우 자주 사용하는 앱은 홈 화면에 정리하고, 사용 빈도가 낮은 어플은 홈 화면에 별도의 단축 아이콘을 만들지 않고, 사용할때 어플 서랍을 열어 앱을 실행하는데요. 플레이 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신형 핸드폰을 2년 주기로 교체하는 사용자라면 대부분 고가의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지만 집과 회사만 왔다갔다 하면서 주변에 와이파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이라면 무제한 대신 저렴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유저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은 기본 기능 이외에 사용자가

갤럭시A8(2018)은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S 시리즈,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어 젊은 친구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에게 효도폰으로 구입하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필자도 부모님께 효도폰으로 갤럭시 A8(2018)을 기기변경 하면서 여러 세팅을 해드렸는데 스펙상 5.6인치 디스플레이지만 18.5:9 비율인 관계로 인치에 비해 화면이 크게 느껴지진 않아

스마트폰을 새로 구입하면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 필름을 입히게 되는데요. 강화유리 같이 두꺼운 보호 필름 같은 경우 아무래도 두께가 있기 때문에 얇은 필름에 비해 터치가 잘 인식되지 않아 둔감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에서 터치 민감도에 대한 옵션이 없기 때문에 전화앱에서 *#2663#을 입력해 서비스 메뉴에

갤럭시 A8은 플래그쉽 모델인 S, 노트 시리즈에 비해 기능이 제한적인 중급기 모델이지만 A8에 특화된 기능인 전면 듀얼 카메라를 통해 셀카 촬영시 뒤 배경이 흐릿하게 표현되는 아웃포커싱 기능을 제공합니다. 물론 DSLR과 같이 큰 센서와 밝은 조리개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아웃포커싱이 아닌 소프트웨어 프로세싱을 거친 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