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NFC 결제에 대한 것인데요. 삼성페이 같은 경우 어느 곳이나 편하게 결제 되면서 교통카드 기능까지 탑재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하나로 생활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같은 경우, 애플페이가 국내에 상륙하긴 했지만 프렌차이즈를 기반으로 일부 점포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PC 환경은 노트북으로 IBM 범용과 맥북을 오가면서 작업을 하는데, 주로 밖에서 작업을 할 때는 Mac의 트랙패드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트랙패드는 포토샵을 무리없이 조작할 만큼 정확도가 높은 편이지만 최근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손이 피로해지기도 하고 집에서 사용하는 마우스도 살짝 질리기도 해서 윈도우와

필자는 사진을 취미로 꽤 오래 했지만 첫 카메라를 캐논 IXUS V(Ixy 200)로 시작한 디지털 세대(?)이고 이후 거쳐간 카메라들 거의 모두가 디카인 만큼 사진을 찍은 기간에 비하면 필름 카메라를 기반으로 사진을 찍은 기간은 매우 적은 편이다. 그 첫번째 이유는 필자가 사진에 관심이 있었던 시기에는

한 두달 전에 Hot 해서 다이소 매장마다 품절 현상을 빚었던 맥세이프 카드지갑을 얼마전 다이소에 방문했다가 맥세이프 카드지갑이 3가지 색상 골고루 대량으로 입고된 것을 보고 후딱 두가지 색상을 구매해 봤다. 아이폰 유저의 특성상 간편결제 사용이 한정적이고 갤럭시처럼 페이를 이용한 버스카드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필자는 아이폰과 갤럭시 모두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상 주력 기기는 애플 기기들로 맥세이프 거치대를 이용해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을 충전하고 있으며 갤럭시 Z플립3는 필요할 때 마다 유선으로 충전을 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최근에 갤럭시의 사용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충전 빈도가 높아지고 매번 USB 케이블을 연결하기 귀찮아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