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Windows 11에서 새로운 네트워크에 연결할 때 네트워크 프로필이 만들어지며 네트워크 2, 네트워크 3과 같은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네트워크 이름은 네트워크 어댑터 이름인 이더넷 하단에 표시되며 공공 와이파이 연결 시에 네트워크 뒤에 숫자가 늘어나게 되는데요. 윈도우 네트워크 프로필 특성 상 공용 네트워크와 개인 네트워크

윈도우 11에서 네트워크 초기화를 통해 인터넷 연결 문제를 해결하는 두 가지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케이블로 연결되는 유선 방식 또는 Wi-Fi 무선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거나 속도가 느린 것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공유기를 끄고 다시 시작하거나 물리적인 연결을 뺐다가 다시 연결하게 되는데요. 공유기에 이상이 없고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주변에 있는 무선 네트워크가 와이파이 목록에 나타나며 회사나 내부나 오피스텔일 경우 나와 상관 없는 와이파이 목록이 다수 나타나게 되는데요. 네트워크 사용 패턴에 따라 와이파이를 옮겨 연결해야 하는 경우 와이파이 목록에 불필요한 리스트가 많으면 선택시 불편할 수 있는데, 나와 상관 없는

윈도우10의 비행기 모드는 LTE/5G와 같은 셀룰러 통신과 와이파이, 블루투스등 윈도우 태블릿에서 모든 통신을 차단하는 기능으로 윈도우8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비행기 모드는 비행기를 탑승할 때 항공기에 전파를 방해하는 것을 막기 위한 기능이라고 알려져있지만 비행시 기지국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배터리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는게 가장

웹 서비스를 구축했거나 홈서버로 학습을 하는 경우 세팅한 서비스(데몬)에서 사용하는 포트가 잘 열려있는지 테스트를 하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윈도우와 리눅스, macOS에서 ping 명령어를 이용해 서버의 응답을 확인하지만 ping 명령어는 icmp 프로토콜을 이용해 서버의 응답을 체크하는 것으로 단순히 네트워크가 연결되었는지 여부만 판단할 수

노트북에 윈도우10을 사용하면서 인터넷을 무선으로 사용할때 무선 공유기 비밀번호를 변경한 경우 암호가 틀려 와이파이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최초 와이파이 연결시 연결한 SSID는 다음에 자동으로 연결되고 와이파이 암호가 틀리면 와이파이 리스트에서 비밀번호를 재입력할 수 있는데요. 만일 암호 입력창이 나오지 않고 인터넷

윈도우10이 설치된 노트북을 이용해 여러 장소에서 와이파이를 연결해 사용하다가 학교나 직장에서 와이파이 이름(SSID)이 바뀐 경우, 또는 와이파이 이름은 같은데 보안 설정이나 암호가 변경된 경우에 기존 프로필과 설정이 겹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같은 와이파이로 연결시 프로필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업데이트된 암호화 설정을 자동으로 갱신하고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