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스크린샷을 클립보드에 바로 저장하는 2가지 방법
맥북(macOS)을 사용하면서 화면에 나타나는 요소를 파일로 저장해야 할 때 스크린샷 단축키를 사용하게 됩니다. 맥의 스크린샷 단축키는 OS X 버전부터 제공하는 기본 기능이지만 가장 활용도가 높은 기능이기도 합니다. 필자의 경우, 블로그의 글 설명에 필요한 스크린샷을 이미지 파일로 저장한 다음, 이미지를 포토샵에서 불러와 편집하는 과정을
맥북(macOS)을 사용하면서 화면에 나타나는 요소를 파일로 저장해야 할 때 스크린샷 단축키를 사용하게 됩니다. 맥의 스크린샷 단축키는 OS X 버전부터 제공하는 기본 기능이지만 가장 활용도가 높은 기능이기도 합니다. 필자의 경우, 블로그의 글 설명에 필요한 스크린샷을 이미지 파일로 저장한 다음, 이미지를 포토샵에서 불러와 편집하는 과정을
윈도우11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린트스크린 단축키는 캡처 도구를 열어 화면 전체 또는 일부를 스크린샷으로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Print Screen + Win 단축키 또는 Win + Shift + S 단축키 조합으로 캡처 도구를 실행해 바로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크린샷을 메모리에 올려 클립보드에 저장하거나
윈도우10에서 화면을 이미지로 저장해야 할 때 캡처 도구를 사용하며, 화면을 찍으면 클립보드에 저장되거나 캡처 도구에서 지정한 폴더에 파일이 저장됩니다. 캡처 도구를 사용하는 방식은 2가지로 나뉘며, 캡처 도구 프로그램을 직접 열어 사용하거나 Win + Print Screen 또는 Win + S 키를 눌러 단축키로 도구를
윈도우11에서 캡처 도구 앱을 통해 전체 화면 스크린샷을 찍거나 Win + Shift + S 키 조합으로 화면 일부 영역을 캡쳐하면 사용자 폴더 안에 위치한 사진 > 스크린샷 폴더에 자동 저장됩니다. 윈도우10 캡처 도구에서는 캡쳐한 이미지가 클립보드에만 저장되었으며 윈도우10에서 캡처 이미지를 파일로 저장하려면 다른
윈도우10에서 Win + Print Screen 키를 이용해 전체 화면 캡처를 하면 사용자 폴더\Pictures\Screenshots 경로에 스크린샷 파일이 저장되어 별도의 편집 프로그램 없이 캡처 이미지를 생성 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Win + Shift + S 키로 부분 캡처를 하면 클립보드에만 저장될 뿐
스크린샷은 화면의 내용을 캡처하여 이미지로 저장하는 기능으로 Print Screen 키를 이용하는 기본적인 방법부터 윈도우11에서 제공하는 기본 캡처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방식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윈도우11에서 스크린샷을 찍는 방식은 4가지로, 마우스를 이용하는 화면 캡처와 키보드 단축키를 이용하는 캡처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1
전통적인 캡처 방식은 키보드의 PrintSC 키를 눌러 클립보드에 저장한 다음 그림판이나 포토샵등의 편집 툴에 붙여넣어 이미지로 저장하게 됩니다. 클립보드에 저장된 캡처를 이미지로 저장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는데, 윈도우11에서는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캡처 도구(캡처 및 스케치)를
윈도우11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인 캡처 도구는 클립보드에 저장하는 이전 윈도우 버전과 달리 스크린샷 파일을 바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캡처 도구는 전체 화면 뿐만 아니라 화면 일부, 활성화된 창을 선택해서 자동으로 크롭해 저장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사진
스마트폰에서 화면을 캡처할 때 ‘보안 정책에 따라 화면을 캡처할 수 없어요.’ 메시지가 뜨는 경우 화면을 이미지로 저장할 수 없는데요.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에서 금융 앱이나 인증서와 같이 사용자 정보가 담겨있는 화면을 보안 정책에 따라 캡처할 수 없으며 일부 금융 앱에서는 화면 캡처 및 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