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스크린샷 단축키, 프린트스크린 안될 때 해결하는 7가지 방법
윈도우11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린트스크린 단축키는 캡처 도구를 열어 화면 전체 또는 일부를 스크린샷으로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Print Screen + Win 단축키 또는 Win + Shift + S 단축키 조합으로 캡처 도구를 실행해 바로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크린샷을 메모리에 올려 클립보드에 저장하거나
윈도우11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린트스크린 단축키는 캡처 도구를 열어 화면 전체 또는 일부를 스크린샷으로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Print Screen + Win 단축키 또는 Win + Shift + S 단축키 조합으로 캡처 도구를 실행해 바로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크린샷을 메모리에 올려 클립보드에 저장하거나
요즘엔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추출하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지만 PC에서는 그 기능이 미흡해서 아쉬웠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전에 작성했던 윈도우11 이미지에서 텍스트 추출하는 2가지 방법에서는 파워토이와 OneNote를 이용해 이미지 텍스트 추출을 소개한 바 있는데, 사실 실제로 업무에 활용하기에는 번거로운 것이
윈도우10에서 화면을 이미지로 저장해야 할 때 캡처 도구를 사용하며, 화면을 찍으면 클립보드에 저장되거나 캡처 도구에서 지정한 폴더에 파일이 저장됩니다. 캡처 도구를 사용하는 방식은 2가지로 나뉘며, 캡처 도구 프로그램을 직접 열어 사용하거나 Win + Print Screen 또는 Win + S 키를 눌러 단축키로 도구를
Windows 10 및 Windows 11에서 Win + Shift + S 단축키를 누르면 화면 오른쪽 하단에 캡처 도구 알림이 뜨며, 캡처된 이미지의 썸네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캡처된 이미지는 사용자 폴더의 안에 위치한 사진에 저장되며, 알림을 클릭하면 바로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도구를 열 수도
윈도우11에서 캡처 도구 앱을 통해 전체 화면 스크린샷을 찍거나 Win + Shift + S 키 조합으로 화면 일부 영역을 캡쳐하면 사용자 폴더 안에 위치한 사진 > 스크린샷 폴더에 자동 저장됩니다. 윈도우10 캡처 도구에서는 캡쳐한 이미지가 클립보드에만 저장되었으며 윈도우10에서 캡처 이미지를 파일로 저장하려면 다른
전통적인 캡처 방식은 키보드의 PrintSC 키를 눌러 클립보드에 저장한 다음 그림판이나 포토샵등의 편집 툴에 붙여넣어 이미지로 저장하게 됩니다. 클립보드에 저장된 캡처를 이미지로 저장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는데, 윈도우11에서는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캡처 도구(캡처 및 스케치)를
윈도우11에서 화면 녹화를 할 때 기본 앱을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윈도우11에서는 기본적으로 화면 녹화 앱이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화면 녹화를 할 수 있습니다. 녹화 가능을 하는 앱은 바로 ‘캡처 도구’로 윈도우에서 스크린샷을 찍을 때 사용하는 앱인데, 윈도우11 에서는 녹화
윈도우11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인 캡처 도구는 클립보드에 저장하는 이전 윈도우 버전과 달리 스크린샷 파일을 바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캡처 도구는 전체 화면 뿐만 아니라 화면 일부, 활성화된 창을 선택해서 자동으로 크롭해 저장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