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

윈도우에서 파일이나 폴더를 삭제했을 때 임시적으로 이동하는 휴지통은 바탕 화면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일을 자주 정리하는 경우 바탕 화면으로 이동해서 휴지통에 접근하기 번거롭기 때문에 파일을 자주 지우고 정리하는 사용자에 따라서는 탐색기 메뉴에 휴지통을 추가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휴지통을 작업 표시줄에 넣어 사용하면 바탕

윈도우11에서 파일을 삭제했을 때 휴지통으로 이동하며 휴지통을 비우면 파일이 완전히 삭제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전통적으로 휴지통은 바탕 화면에 아이콘으로 표시되며 필요에 따라서 휴지통 아이콘을 표시하거나 숨길 수 있는데요. 컴퓨터로 작업을 하다 보면 바탕 화면을 볼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휴지통에 접근하려면 굳이 바탕 화면으로

윈도우10, 윈도우11에서 컴퓨터에 USB로 이동식 디스크를 연결했을 때 휴지통이 없어서 파일을 삭제하면 ‘이 파일을 완전히 삭제하시겠습니까?’ 메시지가 뜨고, 파일을 삭제하면 복구를 할 수 없게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윈도우가 설치된 C 드라이브 또는 컴퓨터에 추가적으로 설치한 D 드라이브에는 휴지통이 설정되어 있어서 파일을 실수로 삭제해도

윈도우11의 바탕화면은 기본적으로 아무런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고 휴지통만 기본으로 생성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 네트워크 아이콘, 사용자 폴더 등을 표시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폴더들 대부분을 탐색기에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모두 제거한 상태에서 탐색기를 이용해 접근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탐색기에서

윈도우에서 파일을 삭제했을 때 임시로 보관하는 기능을 하는 휴지통은 바탕화면에 바탕화면 아이콘을 지정해서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표시한 다음 아이콘을 더블 클릭해 접근할 수 있는데요. 휴지통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Shift + Del 키를 눌러 완전 삭제를 하는 사용자도 있지만 실수로 파일을 삭제하는 것을 방지하기